교회일반

  • 서울 사랑의열매, 북한이탈청소년 웹툰 작가의 꿈 응원하다

    서울 사랑의열매, 북한이탈청소년 웹툰 작가의 꿈 응원하다

    기독일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는 2020년부터 사회복지단체 우천복지재단과 “북한이탈청소년 자립을 위한 런페어(Learnfare) 기반 진로사례관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런페어(Learnfare)기반 진로사례관리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교육을 참여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사업이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북한이탈 청소년 자립을 목적으로 우천복지재단과 함께 북한이탈 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녀인 중고교생 12명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교연, 김장 김치 1만4천kg 담가 이웃들에 전달

    한교연, 김장 김치 1만4천kg 담가 이웃들에 전달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노숙자급식센터 (사)참좋은친구들에서 ‘2022 사랑의 김장나눔 대축제’를 열고,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약 14,000kg을 불우 이웃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가져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가져

    기독일보,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이날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 기도회에는 수능시간 동안 자녀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학부모들이 참여하게 된다.

  •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 “신천지 아류 아냐, 피해 막심”

    실로암교회 이순필 목사 “신천지 아류 아냐, 피해 막심”

    크리스천투데이,

    실로암교회와 이순필 목사가 ‘신천지 아류’라는 일부의 비난에 대한 반론 기자회견을 17일 오전 울산 실로암교회에서 개최했다. 이순필 목사와 실로암교회 성도들은 “우리는 기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갈급함을 느끼다 ‘신천지인’이라는 주홍글씨를 몸에 달고 살게 됐다”며 “신천지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오류를 느끼고 이를 바로 알기 위해 물었다가 답은 듣…

  • 이태원 참사,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의 예배

    이태원 참사,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의 예배

    크리스천투데이,

    이태원 참사로 울고 있는 이들과 함께 울기 위한(롬 12:15) ‘한국교회 위로와 회복의 예배’가 11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 주최, 한국교회총무협의회(회장 엄진용 목사, 이하 총무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교총 관계자들을 비롯해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유가족과 부…

  • ‘1인 시위’ 고명진 목사 “고인 된 서울시장, ‘남자 며느리’엔 침묵”

    ‘1인 시위’ 고명진 목사 “고인 된 서울시장, ‘남자 며느리’엔 침묵”

    크리스천투데이,

    성경적 생각 가진 분이라면 누구라도 이 자리에 성경에 반하는 가치관 입법하려는 것 용납 못해 장애·국적·나이 등 차별 금지하는 법안 이미 많아 목회자 설교가 방송 나가는 순간 법적 제한받아 미국·스웨덴·영국 등 서구 이미 피해 사례 많아 아동성애 성향 있다고 주장하면 존중해 줄 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교계 지도들의 1인 시위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

  • ‘1인 시위’ 고명진 목사 “차별금지법, 목사 입 막겠다는 것”

    ‘1인 시위’ 고명진 목사 “차별금지법, 목사 입 막겠다는 것”

    기독일보,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직전 총회장)가 17일 아침 국회 앞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에 나서며, 최근 대형교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이 시위에 동참했다. 고 목사는 “지금은 아마 성경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든 나오고고 싶을 것”이라며 “저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런 목사다. 성경에 반하는 가치관을 입법화해서 온 세상 사람들에게 그걸 적용하겠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 한교총, 3인 공동대표회장 체제로 다시 돌아가나?

    한교총, 3인 공동대표회장 체제로 다시 돌아가나?

    CTS,

    앵커 : 1년전, 한국교회 최대 연합기관이죠? 한국교회총연합 제5회 정기총회에서는 대표회장을 3인에서 1인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이 최대 이슈였는데요. 앵커 : 1년만인 올해 다음달 열릴 한교총 제 6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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