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추수감사절에 모인 청년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

    “추수감사절에 모인 청년들, 우리는 주님 안에 한 가족”

    기독일보,

    제5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한미장로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추수감사절 기간인 현지 시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수련회는 '예수님을 통한 자아 발견(회개)'을 대주제로, '깊은데로(누가복음 5:1-11)'를 소주제로 열렸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 제자 양성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조별 미션과 은혜의 밤, 헌신의 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 은혜한인교회 40년 “꿈을 꾸고 이루며 땅 끝까지”

    은혜한인교회 40년 “꿈을 꾸고 이루며 땅 끝까지”

    기독일보,

    올해로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은 미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은혜 40년사'를 출간하고 감사예배 및 싸인회를 가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플러턴시 프레드 정 시장, ABC교육위원 유수연 의원, 국제총회 총회장 박병섭 목사, OC기독교연합회 회장 심상은 목사, OC한인회 강석도 회장,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생수 장로 등 정계 인사와 교계 및 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 [참사 현장에 의인들 등] 최영일의 소셜브리핑

    [참사 현장에 의인들 등] 최영일의 소셜브리핑

    CTS,

    안녕하십니까 시사 평론하는 최영일입니다. 진리의 빛으로 우리 사회를 비춰보는 그런 시간이죠. 소셜 브리핑. 상당히 슬픔과 혼란이 많은 시기를 우리가 겪어가고 있는데요. 이 와중에도 여러 가지 뉴스 속에서 우리가 발견�

  • 故 김선도 감독 하나님 품에 잠들다

    故 김선도 감독 하나님 품에 잠들다

    CTS,

    앵커: 한국 감리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인 고 김선도 감독이 하나님 품에 잠들었습니다. 앵커: 교계와 정계 인사들을 비롯해 성도들이 고인의 마지막 발걸음을 함께 했습니다. 김인애 기잡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21대 감�

  • 4주 앞으로 ‘성큼’ 성탄절, 곳곳에 트리 점등식

    4주 앞으로 ‘성큼’ 성탄절, 곳곳에 트리 점등식

    CTS,

    앵커: 한파가 시작된 지난 주일은 대림절 첫째 주일이기도 했습니다.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 트리도 하나 둘 씩 켜지고 있는데요. 앵커: 점등식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이현지 기자입니다. 27일 대림절 첫째 주일날 성탄

  • “시대의 아픔 보듬자”… 한국교회 트라우마센터 설립된다

    “시대의 아픔 보듬자”… 한국교회 트라우마센터 설립된다

    기독일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26일 아침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상담서비스네트워크와 ‘한국교회 트라우마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식(MOU)을 가졌다. 한교총 등 각 단체들은 10.29 참사 등 점증하고 있는 사회적 트라우마 환경에 직면해, 고난 중에 있는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한국교회 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 “헌금의 25%는 교회 안, 25%는 교회 밖 어려운 이들 위해 쓰자”

    “헌금의 25%는 교회 안, 25%는 교회 밖 어려운 이들 위해 쓰자”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정부와 사회, 교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샬롬나비는 28일 발표한 논평에서 “11월 25일 서울 신촌에서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고를 겪은 30대 딸과 어머니의 극단적 선택이 또 발생했다”며 “이들은 월세와 전기요금이 수개월째 밀리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했다.

  • 1만여 명의 어머니들, 함께 모여 기도

    1만여 명의 어머니들, 함께 모여 기도

    기독일보,

    최근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대표 박성민 목사)가 웹페이지를 통해 “2022 Jesus Festival 기도위원회와 함께하는 어머니연합기도운동 ‘마마클럽’이 전국 각 지역에서 지역별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앙생활 처음과 끝은 영성, 기도 통해 세상 풍조 이겨내야”

    “신앙생활 처음과 끝은 영성, 기도 통해 세상 풍조 이겨내야”

    기독일보,

    대구성서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교회이며, 1962년 예장 합동 경북노회 여전도회연합회가 김정아 전도사를 파송한 이래 개척됐다. 그 28년 후 이양수 목사가 부임하며 현재 이 교회 당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성서교회는 예배의 생명, 경건의 훈련, 선교의 비전, 사역의 충성, 교제의 진실이 있는 교회라는 푯대를 붙들고 나아가고 있으며 교회학교를 운영하면서 다음세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집회와 세미나를 통해 추석, 설날 등 명절에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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