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국회를 밝힌 ‘성탄의 빛’, 쌀 나눔으로 전한 예수 사랑

    국회를 밝힌 ‘성탄의 빛’, 쌀 나눔으로 전한 예수 사랑

    CTS,

    앵커: 크리스천 국회의원의 모임,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고 송년 감사예배도 드렸습니다. 앵커: 행사에서는 국회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에게 쌀을 전달하면서 성탄절의 의미를 더했습니

  • 한교총 제6회 정기총회 개회, 새 임원 선출 현장연결

    한교총 제6회 정기총회 개회, 새 임원 선출 현장연결

    CTS,

    앵커 :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 지금 이 시각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앵커 : 정기총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와 연결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대진 기자. 기자 : 네 저는 지금 한국�

  • 하늘의 별을 들고, 화해의 등불을 켜고 오시옵소서

    하늘의 별을 들고, 화해의 등불을 켜고 오시옵소서

    크리스천투데이,

    당신이 이 땅에 오셨던 밤 이스라엘 밤하늘은 푸른 별들로 가득하고 저 멀리 페르시아의 박사들도 계시의 별을 따라 유대 땅까지 왔건만 우리의 눈에 그 별들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얼마나 비워야 하겠습니까 얼마나 낮아져야 하겠습니까 얼마나 가슴 저려야 하겠습니까 아무리 눈물을 흘려도 캄캄하기만 한 밤 언제쯤 그 별빛을 비추어 주시겠습니까 …

  • “성탄 맞아, 크리스천 의원들이 평화 실천하길”

    “성탄 맞아, 크리스천 의원들이 평화 실천하길”

    크리스천투데이,

    소강석 목사 “아기 예수님, 구원과 대화해의 선물” 김진표 의장 “국회, 대립과 갈등 넘어 대화·타협을” 이채익 회장 “하나님 은총과 성령 충만한 예배 돼” 2022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 주최로 여야 기독 의원들과 교계 인사, 새에덴교회 성도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 “윤 정부, 국제사회와 연대해 北·中 등의 인권 침해에 항의해야”

    “윤 정부, 국제사회와 연대해 北·中 등의 인권 침해에 항의해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74주년 세계인권선언일(12.10)을 앞두고 8일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1948년 12월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연합 총회는 세계인권선언을 했다. 인권의 핵심은 천부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이라며 “세계인권선언서는 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의 자유, 정의 및 평화의 기초라고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

  • 한기총, 임원회에서 이대위 연구 결과 받아

    한기총, 임원회에서 이대위 연구 결과 받아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기총 회의실에서 2022-5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날 임원회는 회원점명 결과 40명 중 18명 참석, 11명 위임으로 성수돼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보고사항과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특별위원회(기관통합특별위원회) 설치의 건과 실행위원회 개최의 건은 대표회장과 …

  • ‘성서학을 공부하며 씨름하는 이들’을 위한 짧은 조언

    ‘성서학을 공부하며 씨름하는 이들’을 위한 짧은 조언

    기독일보,

    신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가 7일, 성서학을 공부하며 씨름하는 이들을 위해 정은찬 박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오늘날 정보가 다각화와 일반화되면서 많은 젊은 신학생을 중심으로 크리스천들이 성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다양한 신학적 지식이나 정보를 얻게 된다. 가끔 우리가 교회에서 배운 신앙의 범주나 전통적 교리를 벗어나는 이해로 진리에 대한 혼란을 경험하기도 한다.

  • “다음 세대 사역은 다음이 아닌 지금”

    “다음 세대 사역은 다음이 아닌 지금”

    기독일보,

    교회학교 교사 특집으로 진행된 번개탄TV 지난 6일 방송에서 한국교회와 청소년을 위한 실천적인 청소년 사역 매뉴얼을 담은 박현동 목사의 책 ‘생각하는 교사, 생각하는 교회학교’를 소개하고 십대지기 박현동 목사, 한주교회 김태훈 목사, 장신대 김성중 교수가 강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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