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성락교회 교개협, 추운 겨울 소외 이웃과 함께 사랑나눔

    성락교회 교개협, 추운 겨울 소외 이웃과 함께 사랑나눔

    크리스천투데이,

    서울 성락교회 개혁 측이 교회 개혁을 통해 얻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세상과 나누고 있다. 개혁 측은 한파가 유난히 매서운 연말,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러브콘서트 먼저 지난 11월 25일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러브 콘서트를 열었다. ‘아프리카 어린이 100명 학교 보내기’라는 특별한 주제로 열린 콘서트에서는…

  • 아신대학교,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아신대학교, 2023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

    기독일보,

    아신대학교가 오는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일까지 인터넷 유웨이 어플라이를 통하거나 또는 방문을 통해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 방문의 경우 2023년 1월2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아신대학교는, 지난 48년간 아시아와 세계복음화, 아시아 교회 지도자 양성 및 국내 글로벌 융합 지도자 양성에 전념해온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의 새 이름이다.

  • “성탄의 은총 가운데 생명 죽임의 길에서 생명 살림의 길로”

    “성탄의 은총 가운데 생명 죽임의 길에서 생명 살림의 길로”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가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6일 발표했다. NCCK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은 지금 여기 총체적 생명의 위기 속에서 고통스런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위로요, 구원의 소망이며,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는 화해와 해방의 기쁜 소식”이라고 했다.

  • 바른여성선교회-카도쉬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바른여성선교회-카도쉬아카데미, 업무협약 체결

    기독일보,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와 카도쉬아카데미(공동대표 이재욱·최경화)가 지난 5월 바른 생명윤리관과 성경적 가정관을 교회와 다음 세대에게 가르치는 교육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두 단체의 역량을 모으기로 약속한 데 이어 12월 15일 본격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샬롬나비,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 ‘사랑의 쌀’ 전달

    샬롬나비,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 ‘사랑의 쌀’ 전달

    기독일보,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대표)가 최근 경기도 시흥시 시흥전원교회(담임 오종탁 목사)와 함께 시흥시 대야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 앞서 시흥전원교회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이은희 집사(영락교회)의 사회와 세계로부천교회 담임인 최선 목사의 기도로 시작해 GMS(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원로선교사인 육호기 목사가 누가복음 10장 사마리아인 비유를 주제로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 구세군 나눔 마을, 12월 9일~25일 다채로운 행사 펼쳐

    구세군 나눔 마을, 12월 9일~25일 다채로운 행사 펼쳐

    크리스천투데이,

    구세군 나눔 마을, 12월 9일~2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펼쳐 12월 나눔을 테마로 한 ‘구세군 나눔 마을’이 돈의문박물관마을 일대에서 펼쳐진다. 한국구세군(사령관 장만희, www.redkettle.kr)은 코로나와 경제침체 등 다사다난했던 2022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따뜻한 나눔문화를 나누기 위해 돈의문박물관마을과 함께 ‘구세군 나눔 마을’을 오는 12월 25일까지 운영한다. ‘구…

  • “성탄절, 그리스도께서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오신 날”

    “성탄절, 그리스도께서 삶의 현장에 직접 찾아오신 날”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2022년 성탄절 메시지를 16일 발표했다. 이 감독회장은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제목의 이 메시지에서 “2022년 성탄절은 유난히 쓸쓸하게 느껴진다. 경제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이 거리의 분위기를 우울하게 한다”며 “그럼에도 바로 그런 답답함 속에 성탄의 소식이 들려온다”고 했다.

  • 대신대, ‘비전 2030’ 세우고 ‘강소대학’으로의 혁신 꾀한다

    대신대, ‘비전 2030’ 세우고 ‘강소대학’으로의 혁신 꾀한다

    기독일보,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산하 지방신학교인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가 최근 과감한 교육 혁신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신대는 지방신학교라는 약점을 딛고 ‘강소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대신대에는 현재 83명의 교수들과 1,061명의 재학생들이 있다. 6년 연속 신입생 및 편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지방신학교로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이에 교단 소속 목회자들도 기대감을 나타내며 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 유대연,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해야”

    유대연,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해야”

    CTS,

    앵커: 반사회적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앵커: 포럼에서는 사이비 종교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와 관련한 규제법이 촉구돼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김효경 기잡니다. 국내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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