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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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 성료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이 20일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신현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단의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생활실태 및 현황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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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두레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 두레교회(1985년 창립, 개포동 소재)가 교회에 주신 젊은이, 다음 세대, 북방 선교의 사명과 더불어 문화 사명을 힘있게 이끌어 갈 목사님을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연령 만 55세 미만에, 4년제 정규대학 또는 신학대학 졸업 후 대한예수고장로회 소속교단 신학대학원 졸업자여야 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 목사로 안수 받은 후 젊은이 선교에 헌신하고, 기혼자로 교단법과 사회법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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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야식스티원, 내년 1월 1일부터 ‘공동체 성경 읽기 운동’
기독일보,예배사역 공동체 아이자야씩스티원(대표 조성민 간사, 이하 아이자야61)이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신앙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바로 ‘공동체 성경 읽기 MOVEMENT’이다. 이 운동의 주제는 ‘SOLA SCRIPTURA : 오직 말씀으로’이며 주제 말씀으로는 시편 119편 105절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니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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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김노아 소명 기회주기로
한기총이 실행위원회를 열고 전광훈·김노아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 및 제명을 연기하고 소명 기회를 주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김현성 변호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2년 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55개 교단 및 단체 중 30개 교단(단체) 참석, 3개 교단(단체) 위임과 실행위원 113명 중 69명 참석, 8명 위임으로 성수가 됐다. 주요 안건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의 ‘전광훈·김노아 이단 규정 및 제명’ 안건을 상정하기에 앞서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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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김포영광교회 박영민 목사 명예신학박사학위 취득
이스라엘 신학포럼 주최 미국 국제 알리야 컨퍼런스에 강사로도 참여애틀란타, 뉴욕, 로스앤젤리스 등 전역서 코뿔소TV 시청자들과 예배도이스라엘 신학포럼(대표:김진섭 박사)이 주최한 국제 알리야 컨퍼런스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 필라안디옥교회(담임:호성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 컨퍼런스는 미국에서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들이 전 세계 유대인들을 전도하기 위해 130년 전에 세워진 초슨 피플 미니스터리(Chosen People Ministry)와 함께 한국 이스라엘신학포럼이 국제적인 알리야 사역으로 연합하여 마지막 때 언약의 성취를 위한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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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성탄 메시지]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 임하길”
한국교회가 성탄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고, 죄와 사망으로 고통받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소망이 임하기를 간구하며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단체들이 일제히 성탄메시지를 발표했다.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우리 사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각종 재난과 재해, 여러 사고 속에서 비난하고 정죄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화해가 필요하다. 내가 먼저 회개하고 내가 먼저 낮아질 때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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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감시해 고발 일삼는 행위, 교계 혼란케 하는 것”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목회자의 설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평화나무를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앞서 대법원은 김성일 목사(한소망교회)가 평화나무와 김용민 이사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김 이사장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김 이사장과 평화나무가 김 목사에게 일정액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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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육계 결산
CTS,앵커: 다사다난했던 2022년, 기독교교육에도 굵직한 현안들이 많았는데요. 앵커: 올해 교육계 이슈, 김인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개정교육과정을 둘러싼 논란은 어느 해보다 뜨거웠습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이 공개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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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부흥 수련회, “주여, 한국교회를 세워주소서!”
CTS,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전도를 위한 수련회를 개최했습니다. 앵커: 참가자들은 뜨겁게 기도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최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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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연중기획 [다음세대가 희망입니다] 미주 한인교계③ –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사역자 발굴과 투자, 이제는 교회 안에서! LA 선한청지기교회
CTS,앵커: 미주 한인교회 특집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 소통을 통해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미주 한인교회 보도해드렸는데요, 앵커: 오늘은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사역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