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이동원 목사는 지난 1993년 지구촌교회를 개척해 2010년 12월, 65세의 나이로 이 교회에서 조기 은퇴했다. 그 사이 지구촌교회는 대형교회로 성장했고, 이 목사 역시 故 옥한흠·하용조 목사, 홍정길 목사와 함께 ‘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목회자가 됐다. 은퇴 이후에도 그는 국내외를 누비며 여전히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은퇴는 영어로 ‘리-타이어’(re-tire), 즉 바퀴를 갈아 끼운다는 뜻”이라는 걸 스스로 증명이라도 하듯, 바쁜 날들을 보내는 그와 2023년의 끝에서 마주했다.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2023년은 2020년 이후 3년 만에 코로나19의 늪에서 빠져나와 일상이 완전히 회복됐지만, 세상은 달라졌다. 3년 만에 너무 많은 것들이 변해버렸고, ‘뉴 노멀’이 엔데믹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도 모자라 하마스의 기습 침공으로 성서의 땅 이스라엘이 다시 전쟁의 참화 속으로 빠져들었고, 재난까지 불러오는 기후 위기, 챗GPT로 대…
소망의 2024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 주요 기관들이 일제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낮아짐을 통하여 높아지고, 섬김을 통하여 섬김받는 자리로’라는 제목의 2024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4년 새로운 소망의 한 해를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온 세계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결교회’라는 제목으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기성 임석웅 총회장은 “우리 성결교회는 화려한 장식 속에 침몰해 가는 유람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저 죽어가는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선배들이 117년 전에 그러했듯,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
감리교회와 성결교회, 순복음교회 등 존 웨슬리(John Wesley, 1705-1791)를 뿌리로 하는 교단들이 모인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대표회장 이철 목사)에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시대의 대안이요, 희망! 웨슬리언’이라는 제목의 신년 메시지에서 협의회는 “웨슬리언의 교회는 생명력 있는 교회요, 가슴이 뜨거운 교회였다. 처음부터 희망의 공동체였고, 미래를 향해 열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정인찬 총회장(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정인찬 총회장은 “2023년 한 해를 보내고 2024년도의 새해가 밝아온다. 시간의 개념은 노력하지 않아도 새해가 오는 크로노스가 있고, 새 비전, 새 뜻, 새 목표를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는 카이로스가 있다”며 “과거 잘못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새해가 아니라, 옛 것을 …
만민중앙교회를 이끌던 이재록 씨가 2023년 12월 31일 80세로 사망했다. 이재록 씨는 만민중앙교회 목사로 재직하면서 소속 여신도 9명을 40여차례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2019년 8월 대법원 확정판결로 징역 16년을 선고받아 대구교도소에 복역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대장암 말기로 인한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허가받고 치료를 받아왔다. …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드린다는 송구영신예배, 과연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역사학자들은 1885년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 등이 1885년 12월 31일 제야 기도회를 드린 것에서 송구영신예배가 유래했다고 보고 있다. 그해 12월 31일 밤, 10여 명의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철야 제야 기도회를 드린 것이 시작이다. 당시에는 ‘언약갱신예배’ 혹은 …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2024년 신년 메시지를 일제히 발표했다. 이들은 한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시고 소망의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올 한해 펼쳐질 하나님의 새일을 기대했다.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생명의 역사를 일으켜 이 사회에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을 소망했다. 아래 각 기관들의 주요 메시지를 정리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에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2024년 새해, 우리 앞에는 영적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동성애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등 인권을 가장한 젠더 이념이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 이들의 뿌리가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절대 양립이 불가하다”며 “동성애를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