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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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 워십시리즈 열린다
기독일보,‘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이 ‘5천만 전 국민에게 복음의 축복을’이란 모토로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워십 시리즈’를 개최한다. ‘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은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통해크리스천 50만 명이 복음명함 100장을 대한민국 5천만 전 국민에게 전하는 대한민국 복음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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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발달장애아동 참여권 보장 위한 활동 펼쳐
기독일보,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장애 현장에서 '아동 최우선의 원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발달장애아동 참여 가이드라인'을 개발, 발표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교사나 공무원, 복지시설 종사자 등 발달장애아동을 만나는 모든 어른이 아동 당사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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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온도탑, 110.0도 · 4,444억 원으로 캠페인 종료
기독일보,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의 연말연시 나눔캠페인 ‘희망2023나눔캠페인(2022.12.1.~2023.1.31.)’이 모금액 4,444억 원(잠정집계),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0.0도로 종료됐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지회에서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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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랑의열매, 2023년 복권기금사업 지원금 전달식 개최
기독일보,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2023년 복권기금사업 지원금 전달식과 선정기관 담당자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3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2023년 복권기금사업 지원금 전달식에는 34개 기관 관계자 40여명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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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한 번 제정되면 바꾸기 어려워”
기독일보,서울장신대 전 총장 안주훈 목사가 2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최근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에 안 목사도 동참한 것이다. 안 목사는 1인 시위에 나서게 된 동기에 대해 “경기도 광주에 있는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직을 잘 마치고, 이 귀한 일을 감당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동참하고자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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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신뢰한다” 21%… 3년 전보다 10.8%p↓
기독일보,21%의 응답자들이 “한국교회를 신뢰한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실시, 최근 그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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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기독교 없이는, 인권 등 기본권 역사 설명 못해”
지난 성탄절, 윤석열 대통령이 어린 시절 출석하던 교회를 찾아 “법학을 공부해 보니, 헌법 체계나 모든 질서, 제도가 다 성경 말씀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문명과 질서가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라고 발언했다. 공식적으로 기독교인도 아닌 대통령으로서는 이례적인 발언이었다. 언론 보도로만 알려진 김진욱 공수처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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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의 주도권, 한국교회가 다시 가져와야”
기독일보,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가 지난 1월 30일 오후부터 2월 1일 오전까지(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거룩한 방파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인 1일엔,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대표)가 ‘다음세대 교육을 놓고 벌어진 영적 전쟁, 한국교회의 승리 플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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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캄보디아 아동 교육 지원을 위한 ‘드림스쿨 1호’ 개교
기독일보,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달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에 위치한 스와이엄삐어에 ‘드림빌더 프로젝트’ 1호 학교인 ‘드림스쿨 스와이엄삐어’를 완공하고 개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드림빌더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부터 기아대책이 디쉐어 현승원 의장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낙후 지역 학교 건립 사업으로 전 세계 교육 환경 취약 지역에 100개의 학교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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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교협, 사업총회 갖고 임원단 및 사업계획 확정
기독일보,미국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이문규 목사)가 2023년을 이끌 임원단과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1월 31일(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사업총회를 가진 교협은 2013년을 이끌 임원으로 회장 이문규 목사, 목사 부회장 류근준 목사, 평신도 부회장 심경애 장로, 총무 김종민 목사, 부총무 유에녹 목사, 서기 정정희 목사, 부서기 최명훈 목사, 회계 이순희 장로, 부회계 김순영 장로, 감사 한병철 목사, 박민규 장로를 인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