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4기 성과발표회 개최

    사랑의열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4기 성과발표회 개최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다음세대재단(대표이사 방대욱)과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성장지원사업)’ 4기 참가팀의 성과공유회를 오는 17일 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수) 밝혔다. 다음세대재단 ‘동락가’에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성과공유회 ‘스테이지-α’가 진행된다.

  • 신명범·박성철 장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수상

    신명범·박성철 장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수상

    기독일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와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에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성결인상’은 평소 투철한 기독교 정신에서 봉사, 선행 등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성결인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과 성결교회의 긍지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지난 2021년 처음 시행됐다. 그리고 이번이 2회째 시상식.

  • 한국교회개혁 세계복음화연합회, 성회 성황리 개최

    한국교회개혁 세계복음화연합회, 성회 성황리 개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개혁 세계복음화연합회(이하 한세연)은 지난 5일 2시부터 5시까지 여전도회관에서 뜻을 같이하는 총회,노회,교회, 기독애국시민단체 등 총16개 단체 99명과 1차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오늘날 대한민국 내에 많은 교회, 노회, 총회, 총회연합회들이 있으나, 팽배한 네오막시즘(반기독교 조직할동)적인 WCC, NCCK, 동성애, 공산주의, 이단, 세속적인 인본주의에 저항해 선…

  • 신명범·박성철 장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수상

    신명범·박성철 장로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수상

    크리스천투데이,

    ‘자랑스러운 성결인상 시상식’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명범 장로(서울남지방 강변교회)와 박성철 장로(서울중앙지방 신길교회)가 수상했다. 신명범 장로는 1948년 홍은성결교회 출석 이래 6.25 전쟁으로 전소된 교회 재건에 청년으로 참여했고 문화촌성결교회 부흥에 힘썼으며, 장로 장립 후 강변교회 …

  • 선교사들의 눈으로 본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 되살린다

    선교사들의 눈으로 본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 되살린다

    아이굿뉴스,

    개화기와 일제강점기의 조선 교회와 조선 사회의 모습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복원하는 작업이 시작된다. 대한성공회는 1980년 7월부터 1940년까지 50년간 선교사들에 의해 발행됐던 잡지 ‘모닝캄’에대한 복원 사업을 최근 시작했다. 모닝캄은 한국을 주제로 한 최초의 영문 잡지로 선교사들이 조선에서 추방될 때까지 240호에 걸쳐 한반도의 상황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모닝캄 복원 작업은 디지털아카이브 ‘모닝캄1890’(https://www.archivecenter.net/morningcalm1890)을 통해 이뤄지며, 향후 5년 내로

  • “스마트폰 잠시 닫고, 함께 걸어요”

    “스마트폰 잠시 닫고, 함께 걸어요”

    아이굿뉴스,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아름다운 장미 길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대표:양병희 목사)와 중랑구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걷기대회가 5월 13일 ‘2023 서울 장미축제’ 행사장인 중랑 장미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중화체육공원부터 중랑천 일대에 조성된 장미꽃 길 3.5km를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별히 코로나19 가운데 심화된 스마트폰 중독과 미디어 중독, 디지털 과의존을 완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 대표 양병희 목사는 “코로나19

  •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교사의 노래’ 나왔다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교사의 노래’ 나왔다

    기독일보,

    ‘교회(주일)학교 교사의 노래’는 고상범 목사(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소장) 작사, 윤계한 목사(하늘영광찬양단 단장)가 작곡한 곡으로 ‘교사의 소명과 사명, 은혜’라는 부제처럼 은혜로 부름을 받은 기독 교사의 소명과 결단이 가사에 담겨 있다.

  • “신앙교육 혁신으로 다음 세대 신앙 위기 돌파해야”

    “신앙교육 혁신으로 다음 세대 신앙 위기 돌파해야”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충현교회(담임 한규삼 목사)에서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기도회 둘째 날인 9일 전체강의에서 총신대 함영주 교수가 ‘신앙교육의 혁신으로 다음 세대 신앙의 위기를 돌파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 “모리아산 오르는 아버지, 아브라함의 3일간의 여정”

    아이굿뉴스,

    6월 개봉 및 스틸 공개아들을 번제로 드리는 아버지의 마음 세상에서 가장 힘든 3일간의 여정이 시작된다. 사랑하는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릴 제물로 바치러 가는 모리아산에 오르는 아브라함의 심정은 어땠을까. 산에 오르는 3일간의 여정 내내 탄식으로 가득한 질문이 계속됐을 것이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 앞에 절망했던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 도착하고 나서야 마침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된다. 아브라함이 모리아땅에 가서 아들 이삭을 바치기까지 3일간의 여정을 담은 영화가 제작됐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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