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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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할 분은 하나님”… ‘세이브 코리아’ 구국기도회 열린다
기독일보,세이브코리아준비위원회(대표 손현보 목사)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의 취지와 일정을 발표했다. 이번 기도회는 ‘소중한것들을지키는용기있는사람들의모임’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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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다운로드 한 성경 앱, ‘바이블 애플’로 리브랜딩
기독일보,기독교복음방송 GOOD TV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사옥 대회의실에서 ‘500만 다운로드 기념 및 바이블 애플 변경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바이블 애플은 GOOD TV에서 개발한 성경 어플인 ‘다번역성경찬송’의 리브랜딩 작업이 된 성경 어플이며 국내 대표 무료 성경 어플로 알려져 있다. 이용자 수 50만 명과 일일 이용자 수 18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500만과 IOS 7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국내 성경 어플 중 누적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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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정지됐으나 국가 원수·헌법기관… 체포 어불성설”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금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흔들리고 있다”는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우리나라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시작된다. 그리고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법치주의’를 표방한다. 그런데 과연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가? 또 법치주의 나라가 맞는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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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성시화, 무안 항공기 참사 유가족 등에 위문품·성금 전달
기독일보,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2일 오후 무안공항 제주항공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자원봉사단에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명운 목사, 서기 신철원 목사, 회계 김웅 장로, 다음세대위원장 이정준 목사, 최성균 목사, 목포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조성덕 목사, 사무총장 박정완 장로, 여수성시화운동본부장 이승필 장로, 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이광식 장로, 재무국장 김영애 권사, 세종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염세열 목사, 민들레기도팀장 곽현주 사모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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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새로운 100년 ‘정의로운 전환’ 과제로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성암 대주교·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NCCK)가 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 한몸되어 기쁨의 춤을 추게 하소서!(고전12:25-27)」란 주제로 새해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특별기도로 먼저 열렸다.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여 달라. 유족들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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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 말씀과 믿음으로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기독일보,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2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2025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이필산 목사(총회 서기)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참석자들은 윤한진 장로(부총회장)와 박경희 장로(총회 부회계)가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를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고백서를 따라 낭독했다. 이어 정훈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김한호 목사(총회 회록서기)와 김승민 목사(총회 부회록서기)가 성경 봉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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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신년 하례예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로”
기독일보,미국 뉴욕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가 현지 시간 1일 오전11시 뉴욕 퀸즈장로교회 본당에서 2025년 신년 하례 예배를 드렸다. 퀸즈장로교회의 2025년 표어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교회’다. 이날 예배에서 김성국 목사 는 설교를 통해 교회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도들에게 새로운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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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축복하며 신년 맞은 한인동산교회 ‘예수는 내 구주’
기독일보,미국 뉴욕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2025년 새해를 자녀들을 위한 축복 기도와 함께 맞았다. 한인동산장로교회는 현지 시간 12월 31일 오후 8시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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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이들에게 용기와 격려 주는 감리교회 되자”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2025년 시무감사예배가 2일 오전 서울 본부교회에서 진행됐다. 예배는 김두범 목사(교육국 총무)의 사회로, 교독문 낭독, 신앙고백, 문영환 목사(사무국 총무)의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김정석 감독회장의, 설교, 함영석 목사(행정기획실 실장서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런 사람을 알아주라’(딤후 1:15~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정석 목사는 “기감 본부는 다시금 새해를 맞아 어떻게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것이며, 우리 감리교 6천 3백 교회와 120만 성도를 어떻게 섬길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다짐과 각오가 있어야 될 줄 믿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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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기… 죄악들 회개하고 예수께로 돌아가자”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2025 신년하례회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소재 한우리교회(담임 권종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및 2부 하례 및 구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순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