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교회 기근현상 타파할 7가지 방법은?”

    “교회 기근현상 타파할 7가지 방법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전편에 이어 ‘교회의 최대 기근을 되돌릴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USCAL)’과 ‘그리스도언약연합(CCC)’을 이끌고 있다. 다음은 7가지 방법에 관한 요약.

  • 시애틀 새소망교회 PCA 교단 가입 “성경적 교회 세워갈 것”

    시애틀 새소망교회 PCA 교단 가입 “성경적 교회 세워갈 것”

    기독일보,

    미국 시애틀 새소망교회(담임 성낙규 목사)가 PCA 교단에 가입하고 바른 신학을 통한 교회의 건강한 성장과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2017년 설립되어 그동안 교단 가입 없이 교회 개척과 정착에 집중해 온 시애틀 새소망교회는 PCA 교단 가입을 통해 보수 신학의 입장을 견지하고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 뉴욕교협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구호 성금 1만7천불

    뉴욕교협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구호 성금 1만7천불

    기독일보,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후 모금한 성금이 총 1만6,940불(한화 약 2,20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교협은 11일(현지 시간) 뉴욕교협회관 2층에서 진행된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에서 1차 성금모금 결과를 알리면서 이를 3개 단체를 통해 전달해 구호활동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 뉴욕교협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 “보다 적극적 참여 아쉬워”

    뉴욕교협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 “보다 적극적 참여 아쉬워”

    기독일보,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11일(현지 시간) 오전 뉴욕교협 2층에서 부활절연합예배 평가회를 열고 올해 예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및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뉴욕지역의 올해 부활절연합예배는 총 16개 권역에서 열려 새벽6시 일제히 각 지역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했다. 예배 준비위원장은 권캐터린 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 “영혼 구원·제자 양육이 목적…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영혼 구원·제자 양육이 목적…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기독일보,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이하 인천 기보총) 총회장 및 신기중앙교회 담임인 이희우 목사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교회를 처음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 목사는 대학 시절 식품 공학을 전공하면서 성경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다가 1980년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세계복음화대회에 참여하면서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게 됐다.

  • 70년 전 피난민들이 모여 시작된 인천 송월교회

    70년 전 피난민들이 모여 시작된 인천 송월교회

    기독일보,

    박삼열 목사는 인천 송월교회 3대 담임으로서 30년 이상 목회를 하고 있다. 박 목사는 목회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로마서 5장 말씀을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됐다. 로마서 5장을 읽으면서 당시 선교단체 훈련을 이끌고 있던 이태웅 목사를 만나 성경 말씀을 귀하게 여기며 목회의 꿈을 가지게 됐다.

  • 기감, ‘산불·강풍 피해’ 강릉에 피해복구기금 전달

    기감, ‘산불·강풍 피해’ 강릉에 피해복구기금 전달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이철 감독회장 등이 15일 산불 및 강풍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를 방문했다. 이 감독회장 일행은 강릉시청을 찾아 교단 소속 교회들이 후원한 피해복구기금 1억 원을 전달했고, 동부연회 김영민 감독의 안내로 피해교회들을 방문해 기도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 황건영 박사, 칼빈대 제7대 총장으로 선출돼

    황건영 박사, 칼빈대 제7대 총장으로 선출돼

    기독일보,

    칼빈대학교 제7대 총장에 황건영 박사가 선출됐다. 칼빈대 총장직무대행을 맡아왔던 황 박사는 15일 열린 칼빈대 법인이사회 총장 선거에서 15표 중 12표를 받아 당선됐다. 앞으로 4년 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될 황 신임 총장은 “칼빈대를 개혁신학의 정체성이 강한 강소대학이 되도록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나님·성경·교회 중심’ 비전으로 나아가는 대구서현교회

    ‘하나님·성경·교회 중심’ 비전으로 나아가는 대구서현교회

    기독일보,

    대구서현교회는 1953년 1월 11일 대구시 남산동 178번지에 장년 53명, 유년 37명이 모여서 처음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장년과 주일학생 2,000여 명이 함께 생활하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당시 ‘동산교회’로 불렸으며 집회 장소를 중구 남산동 93번지로 옮기면서 ‘서미나 교회’로 개칭했다. 이후 53회 경북노회를 통해 ‘대구서현교회’로 명칭이 바뀌면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 기감 호남특별연회, 평생교육선교회와 전도 관련 MOU

    기감 호남특별연회, 평생교육선교회와 전도 관련 MOU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호남특별연회(감독 김필수)가 지난 12~13일 예수생명교회에서 제20회 연회를 개최했다. 연회는 첫날 평생교육선교회(회장 박요섭)와 ‘창의융합캠퍼스 활동’을 통한 ‘오병이어전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회 소속 교회들의 전도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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