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사역자? 근로자? … 부교역자 법적분쟁 근원부터 살펴야”

    “사역자? 근로자? … 부교역자 법적분쟁 근원부터 살펴야”

    아이굿뉴스,

    # A 부목사는 연임 청원을 받지 못했다. 3년간 근무하기로 근로계약을 체결했는데, 1년 만에 해고 통지를 받은 것. A 부목사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에 의해 서면으로 1개월 전에 해고를 통지해야 하는데, 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A 부목사는 근로자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2020년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반면, B 전도사는 올해 9월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B 전도사는 2012년 춘천 소재 교회가 개척될 때부터 2018년까지 월 110~140만원을 받았다. 교회는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했고

  •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12월 1일 부터 시작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12월 1일 부터 시작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범국민 연말연시 나눔캠페인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수)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4,349억 원으로, 전년도 목표액 4,040억 원 대비 107.7% 증가시켰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나눔의 온정이 더 올라가는 한국 사회 공동체의 특징을 고려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로 기부 효능감을 반영했다.

  • 너와 나, 우리 사회의 잃어버린 ‘틈’을 그리다

    너와 나, 우리 사회의 잃어버린 ‘틈’을 그리다

    아이굿뉴스,

    한때 화려한 조명과 떠들썩한 음악으로 가득했던 이태원의 거리는 한산했다. 수많은 무고한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주년이다. 그날의 거리에는 어떠한 작은 ‘틈’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주건우 청년 작가(27‧새빛교회)는 ‘틈(Gap)’이라는 미술작품을 통해 현 사회 속에서 잃어버린 ‘틈’을 이야기하고자 했다.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이태원 녹사평대로 한국 마이크로비 학교에서 열린 아가서정원Ⅱ 전시회에서는 ‘틈’에 대한 고민이 담긴 그의 작품이 선보였다. ‘마을, 우리 정원이 되다’라는 주제로 밀라노 예품교회(

  • “음악으로 남과 북 하나되는 감격의 무대”

    “음악으로 남과 북 하나되는 감격의 무대”

    아이굿뉴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이 주신 동산…”‘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가 지난 16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대한민국에 잘 정착해 성실히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음악회로 기획됐다.음악회는 순서 순서마다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로 구성됐다. 독일어권 최고 영예인 궁정가수(Kammersager) 칭호를 수여 받은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의 우렁차고 박진감 넘치는 연주와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김현수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배우 박영규 씨가 함

  • “내 손 안의 ‘미디어’, 복음 전파의 가장 좋은 도구”

    “내 손 안의 ‘미디어’, 복음 전파의 가장 좋은 도구”

    아이굿뉴스,

    이제는 기독교인들도 교회를 나설 때 성경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움켜쥔다. AI 시대 뉴미디어의 활용이 일상 속 깊이 파고든 가운데 미디어를 활용해 복음 전파 사역의 지경을 넓힐 것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나안 성도가 증가하고 다음세대 교회학교가 줄어들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전도의 방법도 새 시대와 문화에 맞는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는 것.‘디지털 미디어선교’란 기독교 복음과 가치를 기독교 영역과 용어라는 울타리에 가두지 않고 기존 미디어(TV, 라디오)와 뉴미디어(소셜미디어, 스마트폰) 등 모든 미디어를 활용해

  • “개혁주의신학운동과 생활운동 지속해 나갈 것”

    “개혁주의신학운동과 생활운동 지속해 나갈 것”

    아이굿뉴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김학유 교수)는 지난 19일 대강당에서 개교 4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열고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 3대 이념을 통해 개혁주의적 신앙운동과 생활운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기획처장 이승구 교수의 인도로 열린 예배는 총동문회장 김성규 목사의 기도, 여신원 재학생의 찬양, 총회장 변세권 목사의 설교, 김학유 총장의 인사, 이사장 박삼열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변세권 총회장은 ‘개혁된 교회의 후예는 큰일을 선포하는 자가 되어야!’(행2:5~1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변 총회장은 “개혁

  • 한국교회 출석 교인 10명 중 4명은 ‘명목상 교인’

    한국교회 출석 교인 10명 중 4명은 ‘명목상 교인’

    아이굿뉴스,

    한국교회 출석 교인 10명 중 4명(39.5%)은 ‘명목상 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명목상 교인’은 정기적으로 혹은 간헐적으로라도 교회에 다니지만, 신앙의 강도는 약한 이들이라고 할 수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 이하 목데연)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 명목상 교인 실태 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이 조사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김선일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했으며, 교회에 출석하는 개신교인을 대상으로 ‘생활 영역’, ‘정체성 영역’, ‘신념 영역’ 세 부분으로 나누어 신

  • 법원 “인터콥 이단, 사법심사 대상 아냐” 판결 이유는?

    법원 “인터콥 이단, 사법심사 대상 아냐” 판결 이유는?

    아이굿뉴스,

    법원이 이단 논쟁에 대한 국가 법원의 불개입 원칙을 재차 확인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2항은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국가의 종교 중립성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헌법을 근거로 그간 법원은 특정 종교의 이단이나 사이비 여부로 인한 분쟁에 개입해 교리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는 판례를 수차례 완성해 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민사부도 지난 14일 인터콥선교회가 예장 합신총회를 상대로 제기한 교단의 이단 결의 무효 소송과 관련해 ‘각하’를 결정했다. 판결의 핵심 이유를 요약

  • 초록우산 한국수력원자력과 아동 위한 복합문화공간 ‘생각발전소’ 295호 개소

    초록우산 한국수력원자력과 아동 위한 복합문화공간 ‘생각발전소’ 295호 개소

    기독일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경북 경주 안강읍에 위치한 레인보우지역아동센터에 아동 복합문화공간인 ‘생각발전소’ 295호를 개소했다고 22일(수) 밝혔다. ‘생각발전소’는 초록우산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사업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인테리어 기자재 등을 지원해 여러 활동과 경험이 가능하도록 만든 아동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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