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애국애족(愛國愛族)의 정신으로 오늘날의 양극화를 극복하자’라는 제목으로 106주년 3.1절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메시지에서 “3.1독립만세운동은 이념, 종교, 계층의 구분 없이 온 국민이 하나 된 힘, 불굴의 정신을 전 세계에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민족의 자유와 독립, 평화를 위한 비폭력 저항 운동이었다”며 “일본의 총칼 앞에서도 맨몸으로 자주독립국가임을 선포하고, 희생을 감내하며 나라를 지켰던 것”이라고 했다.
예장통합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 제10대 신임회장으로 이승철 장로가 취임했다. 이·취임 감사 예식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1부 개회예배는 권위영 목사(서울강북지회장, 서울숲교회)의 인도로, 길근섭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세계로교회)의 기도, 서울노회장로회 중창단의 특별찬양, 성경봉독,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이하 기공협)가 ‘초등학생 때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을 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4일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 성명에서 얼마 전 서부지법 사태를 언급하며 “헌법 정신에 의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할 중요성을 인식하게 한 사건이었다”고 했다.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6주년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3.1만세운동은 일제의 군홧발에 짓밟힌 나라의 자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우리 민족이 맨주먹으로 일으킨 역사적 거사”라며 “당시 기독교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민족대표 33인이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함으로써 전 세계에 자유와 평화를 향한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3.1만세운동이 전국 각지로 들불처럼 번져나가게 됐다”고 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 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반국가적 실체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제목의 논평을 2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산업기술보호법’ 제정은 외면하는 반면 ‘국회증언감정법’을 발의하는 의도에 대해 문제 제기한다”며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 기업과 국가 산업 핵심기술이 중국에 유출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2024년 한해에만 기술 유출 사건이 25건(중국 유출 18건) 적발되었는데, 예상 피해액이 연평균 50조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런데 처벌 수위가 믿기지 않을 만큼 경범죄 수준(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집행유예, 5천만원 이하 벌금)”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3.1 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1919년 3.1만세운동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의 주권 침탈에 항거하는 비폭력적 의거로서, 왕조시대의 구습과 문화를 마감하고 국민의 나라를 세우고자 하는 소망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기초를 놓았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23일 오후 한소망교회(담임 최봉규 목사)에서 3천여 명의 교계 지도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제106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한교총은 이번 기념예배를 드리며 발표한 성명을 통해 “1919년 3.1 만세운동은 일본 군국주의 주권 침탈에 항거한 비폭력 의거이자 국민의 나라 자유대한민국의 기초가 되었다. 또한 선조들이 종교와 신분, 사상과 지역 차이를 극복하며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올 한해 아래와 같은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진행한다.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회인 정동제일교회에서 약 800명이 모여 함께 예배드린다. 비전선포식도 마련되며, 특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사망한 민간인들을 수송하기 위한 구급차(앰블런스) 한 대를 기증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급식비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전집회가 2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연사 중 한 명으로 나섰다. 전 강사는 2030세대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2030세대가 먼저 이끌었고, 이후 4050, 6070, 80 세대들이 이에 동참하며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했다”며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항쟁도 각각 시민과 대학생들이 주도했다. 이번 운동 역시 2030세대가 앞장서 전국 대학생과 국민들이 함께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전 집회가 2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됐다. 기도회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인천, 제주, 청주, 춘천 등 전국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영풍 대표(전 KBS 보도본부 기자)의 사회와 윤맹현 장로(이승만기념사업회 대전 대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주최 측 추산 약 20만여 명, 경찰 추산 약 1만5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