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3.1절 106주년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메시지에서 “106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일본 제국으로터 한국(조선)의 독립을 선언하고, 일본 제국의 한반도 강점(强占)에 대하여 저항하되, 비폭력 시민 불복종으로 독립을 선언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고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 24일 원주 삼천교회(담임 우광성 감독)에서 동부연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120여 명이 모인데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 2월 10일 호남특별연회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다. 김 감독회장은 지난 1월 23일 서울연회 주관으로 개최한 감독회의에서 2~3월 국내 11개 연회를 순회하며 간담회를 열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5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는 전국과 해외 각지의 협력교회 500여 곳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의 가치를 되새겼다. '열방과 함께 하는 2025 다니엘기도회 협력교회 콘퍼런스 & 협약식'이 지난 2월 24일과 25일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열렸다. '2025 다니엘기도회는 올해 신규 협력교회 33곳을 포함해 총 526개의 협력교회(해외 포함)가 함께 한다. 다니엘기도회 '협력교회'란, 예배를 통한 한국교회의 연합이라는 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5일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기미년(1919년) 3.1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의 얼이요 자랑이요 생명이며, 한국교회가 만세운동을 선도하며 주권을 상실한 민족에게 자주독립의 희망을 품게 하면서, 교회가 민족의 역경과 고난에 함께 한 교회의 애국운동이요 신앙운동이었다”며 “교회는 처음부터 나라 사랑과 신앙을 나누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으며, 믿음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하다 목숨을 버리는 일을 큰 영광으로 여겼다”고 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숭실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 정문 앞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 이날 선언에 참여한 숭실대 학생 및 졸업생들은 ‘유일하게 폐교기념일이 있는 숭실대학교, 불의에 저항하는 정신으로 사기탄핵을 거부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후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기독교계 사립학교가 성경을 통해 출산의 중요성을 가르친다면, 초중고등학교 시절에 출산의 중요성을 학생들의 마음에 각인시킬 수 있다.” 온누리교회 담임인 이재훈 목사가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사학미션) 주최로 2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한국 기독교학교 140주년 기념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한 내용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기독교계 사립학교에 대한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이 목사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