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올해 한국선교14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 사업을 진행한다. 기감은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기감 본부에서 ‘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기념사업’(대회장 김정석 목사, 추진위원장 황규진 감독) 준비위원장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알렸다. 기감은 먼저 내달 6일 오후 3시 반 정동제일교회에서 ‘140주년기념대회: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작’(준비위원장 박동찬 목사)을 개최한다. 이날은 1885년 한국 땅을 최초로 밟은 선교사 중 한 명인 미국 북감리교 아펜젤러 목사(Henry G Appenzeller)의 2·3대손을 초청한다. 또 우키라이나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등도 참여한다. 우크라이나 희망의 구급차 발대식을 열고 아프리카 어린이급식비를 전달할 계획이다.
미국 리디머교회가 맨하탄을 넘어 뉴욕시 복음화라는 창립 정신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브루클린에 다섯 번째 교회를 세웠다. 설립 당시부터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 웨스트사이드, 링컨스퀘어에 이어 여러 회중 교회로 분립해온 리디머는 이번에도 지역 자립성을 강조하는 전략을 적용했으며, 한인 2세인 데이빗 리 목사를 담임으로 파송해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빗 리 목사는 2025년 1월 첫 주 파송식을 마친 직후부터 세인트 프랜시스 칼리지 5층 강당에서 예배를 시작했고, 첫날에만 기존 네 교회의 연합 후원으로 백여 명이 함께해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손영철 목사(전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가 지난달 28일 서울 대방역 공군회관에서 열린 JB포럼(Justice Blessing Forum) 창립총회에서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JB포럼은 2022년 7월 ‘어니스트클럽’(Honest Club)으로 출범한 후, 2023년 8월 ‘정직한 사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국민운동 차원으로 확장됐다. 이후 2025년 2월 JB포럼으로 개편돼 보다 포괄적인 사회적 담론과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포럼으로 발전했다. 이날 창립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이 초청돼 특강을 진행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이 세계 6위 경제 강국임에도 국민 행복지수가 낮고 정치·경제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치 개혁, 정부 조직 개편, 저출생 문제 해결, 교육부 개혁, 지방자치 강화를 강조했다.
최근 여러 대학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총신대학교 학생들도 여기에 참여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총신인’은 6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 앞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사기탄핵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목사는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체제”라며 “탄핵 반대 집회는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의 신호다. 즉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보며, 대통령 수호가 수호의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 수호만을 위해 불신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참여할 이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고 했다. 김민호 목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는 불신 이웃 즉 잠정적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은 후손들이 박해받지 않고 신앙을 하기 위한 토양”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탄반 집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이라고 했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와 자유한국교육원이 5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심리를 즉각 각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국제 사회의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이 단순한 국내 문제가 아닌 공산주의 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세력 간 국제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우리 국민도 이러한 시각에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3.1절 106주년이었던 지난 1일 토요 1부 주일예배에서 한 기도가 주목받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토요일에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목사는 “오늘 이 시대 이 나라에 거짓과 부정, 음란과 악독과 불법과 불의, 헛된 우상과 유물론과 공산주의 사상과 거짓된 이념들이 이 땅을 뒤덮지 못하도록 (하여 주시고), 성이데올로기를 비롯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트리며 생명을 경시하는 모든 문화와 질서들이 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