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차세대 찬양사역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오디션 대회 ‘2025 씨씨엠스타(CCM STAR)’가 2년 만에 시즌9로 돌아왔다. 두나미스 미니스트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복음성가, CCM, 힙합(랩) 등 다양한 장르에서 찬양을 사랑하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오는 4월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퍼레이드는 한국 선교 140주년과 CTS기독교TV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 조직위원회는 행사 개요와 준비 상황을 발표했다. 간담회에는 대회장인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김영걸 총회장과 상임회장인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를 비롯한 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에서 지난 3개월 동안 최소 188명의 아동이 지뢰와 폭발물 잔해로 죽거나 다쳤다고 10일(월) 밝혔다. 내전이 끝난 뒤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발생한 참극으로 하루 평균 2명의 아동이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앞두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학생들을 학교 측이 억압하고 있다는 주장이 연일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이 해명했지만 오히려 “이중적”이라는 내부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학교 측은 최근 ‘탄핵 반대 학생들 협박’ 논란에 대한 입장문에서 “본교는 학문의 자유와 신앙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학교가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는 공간이 되지 않도록 학교 안에서 탄핵 찬성이나 반대 집회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정하고 학생을 지도해 왔다”며 이것이 탄핵 반대 집회를 교내에서 허락하지 않은 이유라고 밝혔다. 또 학생들에게 해당 집회 포스터에서 ‘학교 로고’ 등 표기를 삭제할 것을 안내했다고 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최근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이를 존중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리며 ‘절차의 명확성을 기하고 수사과정의 적법성에 관한 의문의 여지를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을 구속하는 과정에서 절차의 문제, 수사과정의 적법성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 것”이라며 “이번 판결은 그동안 관례처럼 행한 불합리성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원칙을 바르게 세운 것으로,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했다.
한 유튜브 채널이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담임 전태식 목사에 대해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내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한 관계자는 최근 지인이 보내온 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해당 영상에서는 전 목사가 가르치는 내용이라면서 여러 문제를 고발했는데, 대부분의 내용이 애초 전 목사와 전혀 관계없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새 언약’을 계획하셨다. 새 언약은 하나님의 깊은 “십자가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성경을 열어 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하는 성경 통독을 위한 책 ‘십자가 마음으로 읽는 새 언약의 성경’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에 담긴 ‘새 언약’을 하나님이 직접 치르신 희생과 사랑의 결정으로 해석하며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계획하셨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고통과 사랑을 깊이 있게 설명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서울기독의사회는 8일 서울 용산역 3층 회의실에서 ‘크리스천이 알아야 할 성과 생명윤리’라는 주제로 3월 성산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명진 원장(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前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은 “성경이 말하는 성윤리는 첫째,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가정을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뤄지는 일부일처로 정하신 이유는 결혼을 통해 경건한 자손을 만들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0만 명, 경찰 추산 1만 5천 명이 운집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석방 지휘로 이날 석방됐다. 세이브코리아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의 오프닝 멘트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먼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이재명에게 나라를 넘겨 줄 수는 없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학제간 대화로 교회를 섬긴다’라는 표어에 맞게 연구와 실천으로 발전해 온 한국실천신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통해 학회 역사상 53년 만에 첫 여성 회장으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과장 박은정 교수를 선임했다. 본지는 박 교수와 서면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