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현충일, 나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순국정신 배워야”

    “현충일, 나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순국정신 배워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현충일(顯忠日)의 정신을 살리자!’라는 제목의 2023년 현충일 논평을 5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현충일에 우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과 영혼을 희생하신 고귀한 분들의 정신과 헌신을 기려야 한다”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자들을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

  • 오정호 목사 “예수님도 사역 혼자 다 하실 수 있었지만…”

    오정호 목사 “예수님도 사역 혼자 다 하실 수 있었지만…”

    크리스천투데이,

    동역의 원리 3가지 소개 1. 성숙한 인격 사랑 제일주의 2. 탁월한 섬김으로 승부 걸라 3. 동역자 진심으로 알아 주라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오정호, 이하 대세충)는 지난 5월 30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제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4개 시도에 속한 33개 시군구 연합 회장단들은 축복된 동역과 시대 변화에 따른 부흥 방안을 모색했다.…

  • “철두철미한 안보태세로, 평화와 희망의 바람 일으키길”

    “철두철미한 안보태세로, 평화와 희망의 바람 일으키길”

    크리스천투데이,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에서 ‘철저한 안보만이 우리 삶 영위 가능케 해’라는 제목의 현충일 성명을 발표했다. 미래목회포럼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충절(忠節)을 추모하는 현충일이 제68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안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피로써 조국을 수호한 순국선열들의 숭…

  • 한국교회 미래 전략과 인재양성 위한 ‘미래교회전략연구소’ 설립

    한국교회 미래 전략과 인재양성 위한 ‘미래교회전략연구소’ 설립

    기독일보,

    건강한 교회와 미래세대를 세우기 위하여 미래 생태계의 변화되는 다양한 판을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미래교회전략연구소’(대표 문재진 소장, 이하 미교연)가 설립된다. ‘미교연’의 초대 이사장으로 신정호 목사가 취임했다. 신정호 목사는 전주동신교회 담임 목사로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을 지내며 교단을 이끌었다.

  • 최윤식 박사 “AI는 효율적이며 대세, 목회 비서로 적격”

    최윤식 박사 “AI는 효율적이며 대세, 목회 비서로 적격”

    기독일보,

    한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번개탄tv가 주최한 공개강좌에서 강의했다. 이는 ‘미래교회를 위한 ChatGPT’에 관한 강좌로 홍대 근처에 위치한 번개탄 공개홀에서 지난 1일 개최했다. 최윤식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챗gpt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며,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은 이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배워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 빌리 그래함 손자 “십자가의 사랑 받아들이길 결단해야“

    빌리 그래함 손자 “십자가의 사랑 받아들이길 결단해야“

    기독일보,

    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 목사가 지난 2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전도집회 50주년 기념대회 청소년 집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윌 그래함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하셨는가’(what Jesus did on Cross)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역사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상징은 십자가이다. 적도 이남지역의 국가에서는 남십자 별이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 등 많은 국기에 나타난다. 인도와 중국에서는 사람을 공격하는 무기이기도 했다. 스칸디나반도의 국기에서도 나타난다. 이것은 로마제국으로부터 나타났다. 십자가는 고통을 의미한다”고 했다.

  • “순국선열들 희생으로 지켜진 자유대한민국”

    “순국선열들 희생으로 지켜진 자유대한민국”

    기독일보,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제68주년 현충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6월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수고를 알아주고 기념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건국된 대한민국의 국민이 천부적 인권을 누리면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짐하는 달이기도 하다”고 했다.

  • “차별금지법 반대, ‘혐오 프레임’ 쓰더라도 ‘미래 위해’ 불가피”

    “차별금지법 반대, ‘혐오 프레임’ 쓰더라도 ‘미래 위해’ 불가피”

    크리스천투데이,

    국내에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을 둘러싼 논쟁이 20년 가까이 지속돼 왔지만, 지금처럼 한국교회가 문제의식을 널리 공유한 적은 없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돼 온 ‘차별금지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보수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대거 동참하면서, 이 일에 크게 기여했다. 영락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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