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이하 한교연)이 ‘공권력의 성역 침탈과 유린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최근 경찰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을 규탄하는 성명을 19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경찰이 부산 세계로교회 본당과 목양실에 들어와 이 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의 개인 휴대폰과 교회 서류를 압수하는 사건이 백주에 벌어졌다. 우리는 공권력의 천인공노할 교회 침탈과 유린 행위에 통분을 금할 수 없으며, 그 만행을 규탄하는 바”라고 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오순절총회가 19일 순복음원당교회에서 제74차 정기총회를 갖고 현 총회장인 고경환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연임을 결정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장에 연임된 고 목사는 이날 총회 개회사에서 “목회자의 정체성은 얼마나 많은 성도가 있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목회가 좋고 목회의 길을 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에 있다”며 “목회하는 것보다 목회자의 정체성, 목회자의 본질, 목회자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의 탄핵정국을 거친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역사의 변곡점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국교회도 있다. 최근 벌어진 일련의 정치 사태는 한국교회에도 커다른 영향을 끼쳤고, 곧 치러질 대선 역시 어떤 식으로든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이에 기독일보는 한기총 대표회장을 역임한 정서영 목사를 만나 현 시국 등을 주제로 인터뷰했다. 아래는 정 목사와의 일문일답.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5년 스승의 날 논평을 19일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은 교권이 무너진 사회이지만 스승 존경으로 교육계에 신선한 바람이 불게 하자”며 “학생 인권에 못지 않게 선생님이 소신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도록 교권을 세우고 보호하자”고 했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드림센터 사회환원’을 위한 ‘우리드림사역원’ 출범을 18일 선포했다. 앞서 교회 측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드림센터의 매입가격인 650억 원을 22년간 매년 30억원씩 환원하는 방식으로, 드림센터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었다. 우리드림사역원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창구가 된다.
제5차 ‘리바이벌코리아 미스바 광장 기도회’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위기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죄를 회개하고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의 이 기도회는 오는 6월 3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 직전 주간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칼스톨츠엔도스코피(KARL STORZ Endoscopy)와 함께 환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6일(금) 밝혔다. 초록우산은 칼스톨츠엔도스코피가 기부한 8,000 달러(약 1,100만 원 상당)를 바탕으로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환아들에게 심리치료 및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 본부가 지난 15~16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희망, 도약, 동행-새로운 감리교회, 하나 된 감리교회’라는 주제로 ‘2025 전국 임원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본부 각 국 임원들과 국내 11개 연회 감독, 총무들이 참석했으며 감리회 본부 행정기획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에서 선발된 직원들이 실무자로 참여했다. 전국 213개 지방회에서는 감리사들과 선교부, 교육부, 사회평신도 총무들이 참석 대상이었으며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화여자대학교 내 영화관이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 대관을 취소한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한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앞서 한국퀴어영화제집행위원회는 이 영화제가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고 공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