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광교협)가 지난 5월 29일 제39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회장에 정석윤 목사(광주상록교회 담임)를 선출했다. 광교협은 광주광역시 내 1천7백여 개 교회와 약 45만 명의 성도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이다. 기독일보는 정석윤 신임 회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에티오피아 아셀라 지역사회 기반 청년 주도 평화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남동쪽으로 160km 떨어진 오로미아주(州) 아셀라시(市)에서 진행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아동이 태어나고 싶은 나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조사는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청소년 집단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10~18세 아동·청소년 1,000명과 만 69세 미만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면접조사는 수도권과 인구소멸지역 청소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네팔 고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셰르파 소년 ‘타망’의 실제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방송에서는 타망이 출연진과 함께 40kg이 넘는 짐(도코)을 메고 이틀 동안 산길을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큰 감동을 줬다.
성경은 삶에 필요한 지혜를 담고 있다. 겉보기에는 과거의 이야기를 서술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대인들이 읽고 적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저자 신동만 장로(국군중앙교회)는 대한민국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성경을 기반으로 제시한다. 주제마다 성경 구절을 인용하면서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청년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접하고 읽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메시지를 전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제21대 정부에 ‘아동이 태어나고 싶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8대 국정과제를 공식 제안했다고 최근 발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8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저출생 문제를 출산 장려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오는 10월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 단체의 핵십 리더들을 둘러싸고 신사도운동, 종교 혼합주의·다원주의 등 각종 의혹들이 제기됐다. 특히 총회 개최지가 사랑의교회라는 점에서 이 교회가 소속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내에서 논란이 됐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전 국민에게 지급될 예정인 소위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과 관련, 이 정책을 비판하는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국고(國庫)가 넉넉하여 나눠준다면 걱정이 안 되겠지만, 빚으로 경기를 부양한다는 것이 영 꺼림칙한 일”이라며 “또 부자들에게도 15만원씩을 준다는데, 그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며, 필요할까”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