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목숨 건 탈북, 그 처절한 여정… 이 모든 장면이 ‘실제 상황’

    목숨 건 탈북, 그 처절한 여정… 이 모든 장면이 ‘실제 상황’

    크리스천투데이,

    ‘구출 작전 지휘’ 김성은 목사 직접 참석 놀랍게도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장면이 실제 상황이다. 살벌한 감시 속에 국경을 넘으며 불안에 떠는 가족들, 브로커와 브로커를 이어가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긴박함의 연속. 생과 사의 갈림길. 감독 매들린 개빈이 할 수 있었던 건 이 각본 없는 탈북의 여정에 카메라를 가져다 대는 것뿐이었다. 북한에서 중국, 베트남과 라오…

  • “섬김의 자세로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위해 나아갈 것”

    “섬김의 자세로 전북특별자치도 발전 위해 나아갈 것”

    기독일보,

    전북개발공사의 제11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정호 사장은 익산 출신으로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서울지방항공청장, 국토교통부 2차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국립항공박물관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정책 업무를 수행했다. 최정호 사장을 만나 공사의 주요 업무, 신앙적 간증, 비전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 부기총 강안실 대표회장 “부산 1,800여 교회 연합·부흥 위해 최선”

    부기총 강안실 대표회장 “부산 1,800여 교회 연합·부흥 위해 최선”

    기독일보,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제46회기 대표회장 취임식 및 신년인사회가 25일 오전 부산 동래구 동래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직전 대표회장이었던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가 그 직을 연임하게 됐다. 강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제45대에 이어 제46대 부기총 대표회장으로 연임하게 해 주신 것은 부산 기독교계의 연합과 화평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잘 마무리해서 부산의 복음화에 더욱 헌신하는 부기총이 되도록 매진하라는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낙태권 인정되면, 안락사 합법화 운동 시작될 것”

    “낙태권 인정되면, 안락사 합법화 운동 시작될 것”

    크리스천투데이,

    낙태죄 아직 입법되지 않는 이유, 출산·양육 어려움에만 집중하다 감사 버린 문화 방치한 우리 문제 기독교인 90% 이상 낙태 반대해야 함부로 낙태 합법화하지 못할 것 생명 지키는 이들 응원 문화 필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강원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1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 일정은 연취현 변호사(법무법인 와이)의…

  • 뮤지컬로 보는 선지자 요나와 탕자의 형 이야기

    뮤지컬로 보는 선지자 요나와 탕자의 형 이야기

    기독일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 킹콩빌딩 3층 광야아트홀에서 ‘뮤지컬 ABBA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광야아트미니스트리가 진행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에 이어 광야아트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새로운 창작 뮤지컬인 ABBA를 선보인다. 뮤지컬 ABBA는 광야아트미니스트리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한 사람이 한 영혼을 하나님께!’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한 ‘111문화전도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2012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 동안 초연되었던 작품이다.

  • “부산 1,800여 교회의 연합·화평·부흥에 최선”

    “부산 1,800여 교회의 연합·화평·부흥에 최선”

    크리스천투데이,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가 1월 25일 동래중앙교회에서 부산의 기독교계 및 사회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기 대표회장 취임식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기총 대표회장 강안실 목사(은평중앙교회)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제45대에 이어 제46대 부기총 대표회장으로 연임하게 해 주신 것은 부산 기독교계의 연합과 화평을 위해 해야 할 …

  • ‘사유화 의혹’ 대한기독교서회, 이번엔 찬송가 출판권 패소

    ‘사유화 의혹’ 대한기독교서회, 이번엔 찬송가 출판권 패소

    크리스천투데이,

    예장출판사, 찬송가 출판 권한 있고 반제품도 제공할 수 있어 반제 찬송가 출판도 문제 없음 사유화 의혹이 불거진 대한기독교서회(대표이사 서진한, 이하 서회)가 찬송가 관련 소송에서도 잇따라 패소하고 있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최근 찬송가를 출판하는 국내 기독 출판사 3곳을 상대로 찬송가 출판을 금지하고 피고 출판사들이 공동으로 1억 원을 배상하라는 청구소송을 …

  • 한국기독교영풍회, 제41대 대표회장 이·취임 및 신년하례회 연다

    한국기독교영풍회, 제41대 대표회장 이·취임 및 신년하례회 연다

    크리스천투데이,

    제41대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및 2024 신년하례회가 오는 29일(월)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예수인교회에서 열린다.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진행위원장 및 교육회장인 이진호 목사의 사회, 상임강사단장 허은혜 목사의 기도, 총본부장 여한연 목사의 소개, 제41대 신임 대표회장 송기배 목사의 취임사, 직전회장 배용신 목사 외 각 기관의 취임…

  • 한기총 “목사 신분과 친분 이용한 불법 촬영 규탄”

    한기총 “목사 신분과 친분 이용한 불법 촬영 규탄”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목사라는 신분과 친분을 이용하여 불법 촬영한 행위를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불법은 불법일 뿐 합법이 될 수 없다. 최재영 목사가 영부인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으로 인해 온 나라가 혼란하다”며 “목사라는 신분이 주는 신뢰와 선친 때부터 왕래가 있었던 친분을 이용해 충분히 줄 수 있는 선물로 사람을 속이고 함정에 빠뜨리는 것이 목사로서 가당키나 한 행위인가?”라고 했다.

  • 세복협,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세복협,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기독일보,

    제23차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조예완 목사, 세복협)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회 정기총회가 25일 오후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열렸다. 먼저 예배에선 피종진 목사(남서울교회 원로, 세복협 대표총재)가 ‘일하는 자에게 수반되는 축복의 상금’(역대상 22장 16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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