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다음세대 사라져가는 울릉도 학교에 예배를”

    “다음세대 사라져가는 울릉도 학교에 예배를”

    아이굿뉴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최새롬 목사)이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학교 연합 찬양집회 ‘Wake Up’을 오는 8월 8일 울릉도에서 진행한다.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교회와 함께 지역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운동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학교 예배는 참석하지만 교회에는 출석하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해 ‘Wake Up’ 찬양집회가 시작됐다.Wake Up 학교 연합 집회의 특징은 예배가 세워진 지역학교들이 연합하고 교류하는 장이 된다는 점이다. 또 학교 예배는 드렸지만 아직 교회를 경험하지 못한 청

  • CCC-군선교연합회, 군 장병 사역 위해 MOU

    CCC-군선교연합회, 군 장병 사역 위해 MOU

    아이굿뉴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목사·CCC)와 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목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캠퍼스 복음화와 군 복음화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CCC와 군선교연합회는 지난 19일 서울 부암동 CCC 본부에서 협약식을 갖고 청년 사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CCC에서 대표 박성민 목사를 비롯해 윤용호 목사(군선교부 책임), 이권상 목사(군선교부 전임), 정상혁 목사(HR 책임), 성수권 목사(EDI 책임)가, 군선교연합회에서는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 양재준 목사(총무),

  • “시어머니에 대한 며느리의 동성애? 드라마가 어찌…”

    “시어머니에 대한 며느리의 동성애? 드라마가 어찌…”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TV조선의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을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드라마에 대해 “동성애적 표현이 노골적으로 나오는 등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며 “첫 회부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연모한다’ ‘안아드리고 싶다’ ‘어머니께만 느끼는 감정’이라는 표현을 통해, 동성애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 “성전 잔해 치우며 눈물… 침수 피해 복구 막막”

    “성전 잔해 치우며 눈물… 침수 피해 복구 막막”

    크리스천투데이,

    보트로 탈출… 30분만 늦었어도 목숨 위험 기하성 엄진용 총무, 총회 차원 도움 약속 최근 충청권에 닥친 역대급 폭우로 충남 공주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이재원 목사)가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었다. 공주 순복음강남교회는 어린이집과 쉼터 1층이 완전히 침수됐고, 교회도 1층과 지하 전체가 물에 잠겼다. 어린이집 차량 1대와 승용차 3대도 침수를 당했다. 이재원 목사는 …

  • 구세군, 국내 수해 지역 긴급구호 나서

    구세군, 국내 수해 지역 긴급구호 나서

    크리스천투데이,

    충북 괴산, 충남 논산, 전북 익산, 경북 봉화 등 전국 네트워크 가동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내 긴급구호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충북 괴산, 충남 논산, 경북 봉화, 전북 익산 등이며, 구세군 사관(목사)과 자원봉사자 등 34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구세군은 괴산댐이 넘쳐 6천여 명이 대피한 …

  • 재난 현장 찾아가 돕는 구세군

    재난 현장 찾아가 돕는 구세군

    크리스천투데이,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국내 긴급구호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충북 괴산, 충남 논산, 경북 봉화, 전북 익산 등이며, 구세군 사관(목사)과 자원봉사자 등 340여 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 “TV조선 시어머니-며느리 동성애 드라마, 낯뜨겁다”

    “TV조선 시어머니-며느리 동성애 드라마, 낯뜨겁다”

    크리스천투데이,

    국민 눈높이·상식 반하는 비윤리 국민 기대 배신하는 방송 내보내 기독교 단체, 조선일보 불매운동 최근 ‘막장 대모’ 김성한 작가의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동성애적 표현이 등장한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7월 20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드라마 방영에 앞서 기독교계에서 문제를 제…

  • NCCK 실행위, 김종생 목사 차기 총무 건 통과

    NCCK 실행위, 김종생 목사 차기 총무 건 통과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강연홍, 이하 NCCK) 신임 총무에 단독으로 추천받은 예장 통합 김종생 목사(66)에 대한 선임의 건이 20일 실행위원회를 통과했다. NCCK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71회기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실행위원들은 총 63명 참석에 찬성 46표, 반대 16표, 무효 1표로 김 목사의 선임을 가결했다. 김 목사는 오는 8월 …

  • NCCK 실행위, 김종생 목사 차기 총무 후보로 확정

    NCCK 실행위, 김종생 목사 차기 총무 후보로 확정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1회기 3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0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NCCK 차기 총무 후보로 김종생 목사가 최종 확정됐다. 실행위에서는 재적 위원 78명 중 63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46표, 반대 16표, 무효 1표를 얻은 김종생 목사가 NCCK 차기 총무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 세우는 운동, ‘울릉도’에서도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 세우는 운동, ‘울릉도’에서도

    기독일보,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은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이란 슬로건으로 지역교회와 함께 예배가 없는 지역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운동이다. 최근 이들은 울릉도까지 찾아가,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을 세우는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울릉군의 기독연합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울릉기독교 연합회 회장 김신일 목사는 “울릉도에는 중·고등학교 1곳씩 있다. (울릉중학교, 울릉고등학교) 그러나 울릉도 다음세대 인구감소로 인해 언제 학교가 폐교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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