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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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가정 협력해 다음세대 신앙교육 해야”
기독일보,교회의 다음세대 신앙교육이 가정과 연계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지만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교회에 출석하는 전국 만 19세 이상 기독교인 남녀 1천 명과 담임목사 506명, 그리고 교회에 출석 중인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에 걸쳐 ‘한국교회 교육 실태’를 조사해 그 주요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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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 전해
기독일보,사마리안퍼스의 ‘Operation Christmas Child(OCC) 선물상자 사역’이 올해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 사역은 1993년 보스니아 전쟁 당시 피해 어린이들에게 신발 상자에 선물을 담아 전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 전도와 제자 양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역으로 확장되었다. OCC 선물상자는 두 가지 방식으로 준비된다. 첫 번째는 개인이 직접 선물상자를 만들어 사마리안퍼스에 전달하는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최근 3년 동안 약 8만 6천 개의 선물상자가 모였으며, 몽골, 필리핀, 가봉, 우크라이나 등지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었다. 올해도 기도하며 준비된 선물상자들이 오는 14일까지 검수 과정을 마친 뒤 세계 각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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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향후 세계 경제 주도할 수 있을 것”
기독일보,예수말씀연구소(소장 소기천)는 1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에서 ‘예수학교 4기 1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채원암 장로(전 외교관)는 ‘예수 복음을 통해 변방국에서 중심국으로’(요한계시록 1:8)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채 장로는 1968년부터 25년 간 외무부에서 근무했다. 1989년 주베를린총영사관 영사, 1995년 주영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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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HVM) 홍보설명회 열려
기독일보,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HVM) 홍보설명회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제문화예수선교회·헤븐마라나타가 주관하고 한국교회연합이 후원했다. 이날 헤븐마라나타 전도코인에 대해 설명한 국제문화예수선교회 대표 임영술 목사는 “헤븐마라나타는 미국법인으로, 그 의미는 하나님 나라(예수 그리스도)가 하루 속히 임하시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으며, 헤븐마라나타 코인은 선교를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며 “헤븐마라나타 코인을, 이더리움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코인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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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첼로앙상블 날개, 제12회 정기연주회 개최
기독일보,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운영하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오는 12일(목) 저녁 서울 강남구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화) 밝혔다. 날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첼로 앙상블이다. 장애로 고립되기 쉬운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2012년 창단되어 올해로 12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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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임마누엘교회 제5대 이보성 담임목사 부임
기독일보,미주 한인교회인 위니펙 임마누엘교회 제5대 담임으로 이보성 목사가 부임했다. 위니펙 임마누엘교회는 10월 13일, 제5대 담임목사 청빙 인준을 위한 임시공동의회를 열었으며, 성도들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청빙 인준이 통과됐다. 임마누엘교회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새롭게 이보성 담임목사를 청빙하여 최근 위임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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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55대 회장단 출범 “오직 믿음·은혜·성경으로”
기독일보,미국 남가주교회협의회 제5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8일(현지 시간) 오후 4시,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열렸다. 약 140여 명의 교계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행사는 약 3시간 동안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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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누구 탓 하기 전에 국가 위해 기도해야”
기독일보,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따라’라는 제목으로 2024년 성탄절 메시지를 10일 발표했다. 특히 최근 시국과 관련해, 기도를 요청했다. 한기총은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온유와 겸손”이라며 “세상은 강함을 말할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약함을 가르쳐주셨고, 또 그 길을 따라오라 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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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2학기 종강예배 성료
기독일보,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서울신대)는 최근 ‘2024학년도 2학기 종강예배’(이하 종강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종강예배는 학부와 신학대학원으로 나뉘어 진행했다. 학부 종강예배는 조정훈 국회의원의 간증과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조정훈 국회의원은 ‘좌도 우도 아니고 앞으로’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조정훈 국회의원은 “우리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가치관 중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는데, 좌우로 지나치게 치우친 삶은 후회가 따른다”며 “신앙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라고 생각한다. 절벽에서 믿음으로 뛰어내릴 때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날개가 펼쳐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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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상련·윤호균 목사 등 제29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수상
기독일보,(사)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이하 세복협)가 9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4년(제29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기독교선교대상심사위원회가 주관했다. 1부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차장현 목사의 인도와 류지혜 목사(열쇠교회)의 반주로 시작해 부총재 김수읍 목사의 대표기도, 상임회장 강은숙 목사의 성경봉독, 화광레이디스의 특송, 이사장 이규학 감독의 설교, 사무총장 황연식 목사의 알림, 상임부총재 윤보환 감독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