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제7기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과정’을 최근 경기도 안양 평촌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11월 24일과 12월 1일 양일에 걸쳐 실시됐으며, 학교 사역을 준비하는 사역자들에게 실제 현장 적용 방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삼봉시온성교회(담임목사 고우균)가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의 교육 사역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교회는 2일 고우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학교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학교 측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 전달 자리에서 고우균 목사는 “학교의 비전과 사역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와 손을 맞잡고 협력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달 27일 주평강교회(담임목사 정귀석)가 학교를 방문해 기숙사건축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평강교회는 그동안 총신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와 후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학교 발전을 위한 든든한 지원 역할을 다시금 확인했다. 기금 전달식에서 정귀석 목사는 모교를 향한 감사와 애정을 전하며 “모교를 위해,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를 위해 온 성도님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교회적으로도 이런 귀한 사역에 동참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음이 기쁘고 감사하다”고 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와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이종화, 이하 기장)는 4일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1980년대 군사정권의 대학 자율성 침해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치유 의지를 밝혔다. 올해 1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전두환 신군부의 대학 자율성 침해 사건’을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국가가 한신대와 당시 학생들에게 공식 사과 및 회복 조치를 시행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장은 ‘한신대 국가폭력 피해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상규 목사)를 구성하고 이번 기도회를 마련했다.
이천순복음교회(담임 고동찬 목사)가 오는 7일 오후 4시, 본 교회 부흥홀(대성전)에서 김명현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고동찬 목사 담임목사 취임, 그리고 장로 은퇴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예식은 이천순복음교회의 50년 역사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새로운 세대의 영적 리더십을 세우는 자리다.
강원도 춘천 동산면에 위치한 구암성결교회 서창범 목사가 미래목회포럼(대표회장 황덕형 목사)이 주관한 ‘고향교회 방문 수기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부임 당시 구암교회는 5명의 노인 성도와 낡은 예배당만 남아 있었고, 추운 겨울엔 예배 중 발이 얼어 눈물이 날 정도로 열악했다고 한다.
경기도 안양의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를 개척한 박중식 원로목사가 4일 저녁 별세했다. 향년 71세. 1954년생인 박 목사는 1983년 상가에서 새중앙교회를 직접 개척했다. 이후 말씀과 제자훈련, 국내외 선교를 중심으로 한 사역을 펼쳐 왔으며, 새중앙교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5일 발표한 논평에서 “북한에 억류된 내국인의 석방을 긴급히 촉구한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언론회는 “우리 국민이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넘었다. 그들은 선교사이고, 탈북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최근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