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2026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10주년을 맞은 제10회 원크라이(ONE CRY) 기도회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11일 경기도 평촌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렸다. 주최 측은 이 자리에서 행사 취지와 방향을 설명하고, 기도회 당일 메신저와 찬양팀 등 전체 프로그램 구성을 공개했다.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과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밀리오레 앞에서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를 진행한다. 구세군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특별 행사는 명동 중심가에서 시민 참여형 모금 활동을 펼치며 연말 소외계층 돕기 캠페인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준비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김정환) 사무총장 면직과 관련한 사안은 일단락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기총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김정환 목사의 ‘부당해고등 구제신청’ 사건에 대해 각하 판정을 내렸다. 한기총은 지난 8일 제36-11차 임원회(긴급)를 열고 이 보고 건을 처리했다고 한다.
한국다문화희망협회(이사장 장윤제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청림교회에서 ‘제5회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위로와 희망의 찬양 공연’을 개최했다. 주일 저녁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사회 이주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25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태여연)이 지난 8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태여연은 김 의원이 ‘보호출산제 법안’과 ‘출생통보제 법안’을 대표발의해 가장 취약한 생명과 위기 임산부를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열풍이 한국어 교육 사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팝과 K-드라마, K-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학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를 활용한 선교 전략 역시 구체적인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문화적 호감이 언어 학습으로 이어지고, 언어 학습이 다시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호주가 세계 주요국 가운데 처음으로 만 16세 미만의 소셜미디어 계정 보유를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법률을 시행한 가운데, 에스라바이블스쿨(교장 남궁현우)이 11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에스라바이블스쿨은 성명에서 “호주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엑스(X), 틱톡, 스냅챗, 트위치, 레딧 등 총 10개의 플랫폼이 적용 대상이며 향후 확대될 예정”이라며 “해당 법은 이용자나 부모가 아닌 ‘업체’를 처벌하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위반 시 최대 4,950만 달러(한화 약 485억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했다.
국제의료봉사단체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온병원그룹 원장)는 6일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주차장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김장 나눔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행사는 매년 겨울 진행되는 주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