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에 청주서문교회 박명룡 목사가 취임했다.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23일 청주서문교회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예배에서는 증경회장 김학섭 목사(청주신흥교회)가 다니엘서 6장 25~27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목회자가 먼저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대표회장 손신철 목사)가 24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5회 인천광역시조찬기도회: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축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황규호 목사(본회 공동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불렀으며 황원준 장로(인천광역시 장로총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교계가 청소년 중독 문제와 왜곡된 성가치관 회복을 위해 전국적 연합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남·대구·경북을 비롯해 충청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리는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중심으로,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을 핵심 의제로 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제주동산교회에서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삼진아웃제’ 도입을 공식 발표했다. 삼진아웃제는 입후보자가 선거운동 기준을 세 차례 위반할 경우 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제도로, 제111회 총회에 출마하는 후보자부터 적용된다. 오는 9월 열리는 총회에서는 총회장을 비롯해 부총회장 등 임원 선거와 함께 7개 기관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3일 논평을 발표하고, 최근 특정 이단 종파의 정치권 유착 논란을 계기로 정통 기독교의 공적 발언까지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정교유착과 정교분리는 분명히 다른 개념”이라며, 정교분리 원칙의 왜곡을 경계했다.
진보당 손솔 의원이 최근 차별금지법을 발의해 교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 법안에 대한 종교단체 의견 수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기독교를 포함해 가톨릭과 불교 등 국내 각 종단 단체들에 최근 ‘차별금지법안 관련 의견 조회’ 공문을 보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은 얼마 전, 홀트강동대학 신규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는 홀트강동대학 신규반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신입생들이 참석해 앞으로의 교육과정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를 받고 학우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22일, 아동의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잊힐 권리’ 법제화를 추진하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해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지난 8일부터 3박 4일간 일본 현지에서 ‘동계 단기 해외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방학 기간 해외를 직접 방문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전공 교육과 연계한 현장 중심 학습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대표회장 정훈 목사, 총무 박승렬 목사)가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안을 공식 의결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한다. NCCK는 22일 열린 제74회기 1차 실행위원회에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의 건’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 결정에 따라 NCCK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와 함께 국제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공동 주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