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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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감독회장 ”극한호우 피해 복구 위해 최선”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극한호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을 20일 발표했다. 김 감독회장은 “뒤늦게 재개된 장맛비로 인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수도권은 물론 광주, 울산, 부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며 “‘200년 만의 폭우’라는 충남지역을 비롯해 많은 지역에서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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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자·선교사 70~80%, 은퇴 후 삶 위태”
기독일보,-현재 목회자들의 은퇴 준비 실상은 어떠한가? “원로 목사로 추대받고 퇴직금, 생활비 등 지원받는 목사들의 비중은 전체의 1-2%에 불과하다. 대부분 목사들은 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선 교단 차원의 연금 제도를 만들 것을 제안하지만 현재 늦었다. 연금재단은 10-20년 동안 재원이 쌓여 이익이 생겨야 한다. 예장통합은 연금재단을 처음 만들었던 30여 년 전 당시 금리는 두 자릿수였다. 그러나 지금은 시중 금리가 2-3%에 불과해서 수익을 창출하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제게 자문 해주시면 교단 특성에 맞는 맞춤형 총회 연금 제도를 제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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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질서냐 PC주의냐… 성경 절대 권위 인정 여부로 결정”
기독일보,성과학연구협회(성과연)가 19일 서울 한신인터벨리 강의실에서 ‘창조질서와 PC주의’라는 주제로 월례강좌를 개최했다. 김상종 자유시민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김 대표는 “하나님은 질서 있고 선하며, 창조는 그러한 하나님의 선하신 의도와 도덕적 질서에 기초한 표현”이라며 “인간의 도덕적 책무 역시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근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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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이주배경아동 지원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 캠페인 전개
기독일보,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전국의 사각지대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생명을 지키는 영수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금) 밝혔다. 이주배경아동은 부모 또는 본인이 국제 이주 경험을 갖고 있는 아동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이주배경 인구 5% 이상인 다인종·다문화 사회에 임박한 국가로 분류되며, 현재 최소 20만명 넘는 이주배경아동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중도입국 또는 미등록 아동까지 포함한 실제 이주배경아동 규모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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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8기 성료
기독일보,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8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금) 밝혔다.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8기 클로징 세리머니에는 한국 청소년 86명을 비롯해 아시아와 아프리카 24개국 청소년 총 238명이 참여했다. 이날 국내외 청소년은 우수 활동팀 시상과 국가 간 정책 제안 공유,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 결과물 발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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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불가리 코리아와 학대피해아동 쉼터에 차량 지원
기독일보,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이탈리아 럭셔리 하이 주얼러 불가리(BVLGARI)와 지난 10일(목) 울산 신나는아동쉼터에서 학대피해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금) 밝혔다. 불가리 코리아는 2022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울산 지역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쉼터 환경 개선, 문화 활동, 생필품 패키지, 차량 지원 등에 이르기까지 총 4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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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헌 한신대 신대원장 후보, 퀴어신학 활동 안 했다? 사실과 달라”
기독일보,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최근 김희헌 목사(향린교회)를 신학대학원장 후보로 재추천한 가운데, 그간 김 목사가 퀴어신학 및 동성애 이슈에 대해 밝혀온 입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기장 동반대, 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김 목사의 과거 글과 설교, 총회 발언 등을 재조명하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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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서거 60주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설계한 지도자”
기독일보,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김남수)가 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서거 60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각계 인사와 기념사업회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추모식사, 내빈 추모사, 추모의 노래, 헌화·분향 및 유족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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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서남교회, 50년의 발자취 위에 새 역사를 쓰다
기독일보,올해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미국 나성서남교회(담임 최권능 목사)가 반세기 동안 남가주 사우스베이 지역에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이민자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섬겨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믿음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는다. 1974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나성서남교회는 지난 50년간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히 2019년부터 교회를 이끌고 있는 최권능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선교적이어야 하며,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복음 중심의 목회와 예배 회복, 그리고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교회를 견고히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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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감독회장 “장애인 목회자 양성 방안 보강할 것”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이 지난 17일, 교단 내 농아인교회에서 목회하는 농아인 목회자들을 교단 본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농아인교회의 자립화 방안과 장애인 목회자 양성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감독회장은 “현재 장애인 선교의 문제점을 타개하는 방안 마련과 함께 미래선교의 방향에 관한 고민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장애인 목회자 양성의 과정을 면밀히 검토해 장애인들에 맞게 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