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스라엘 인질 석방 위한 기도운동 전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스라엘 인질 석방 위한 기도운동 전개

    기독일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2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에 잡혀간 인질들의 석방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기도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이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협력하고 있다.

  • 대구 동성로 성탄문화축제, 말씀과 찬양 울려퍼져

    대구 동성로 성탄문화축제, 말씀과 찬양 울려퍼져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아 대구 중심가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2023 성탄문화축제가 기독시민연합단체인 JDR연합회(JESUS DO RIGHT, 대표 정순진) 주최로 진행됐다. JDR연합회는 “성탄절이 아기 예수가 아닌 화려한 트리 장식과 산타와 LED 불빛이 주인공이 되어 있고 하나의 지역 축제로만 자리잡아가는 것이 씁쓸하다”면서 “교회 안에…

  • 송기배 목사, 한국기독교영풍회 신임 대표회장 선출돼

    송기배 목사, 한국기독교영풍회 신임 대표회장 선출돼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영풍회는 지난 12월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더메이드뷔페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대들은 대표회장 송기배 목사, 상임회장 김정무 목사, 사무총장 오석관 목사, 서기 홍철웅 목사, 회계 조용채 목사를 선출했다. 새 임원들은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영혼을 살리는 연합체로서 하나님의 긍휼을 간구하며 나아가기로 결의…

  • 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 “기도가 답이다”

    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 “기도가 답이다”

    크리스천투데이,

    사흘간 연인원 수천 명 명성수양관 모여 뜨겁게 기도 김삼환 목사 “하나님과 약속 지키며 종의 일 감당을” 개척교회·군선교·세계선교·탈북민 측면서 현장 증언도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을 준비하는 이 때, 코로나 이후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기도로 살리고 제2의 부흥을 일으키기 위한 2024 비전을 위한 연합기도회가 “기도가 답이다”(삿 15:18-19)라는 주…

  • “성결교회, 세상 사람들 구원하는 방주 되자”

    “성결교회, 세상 사람들 구원하는 방주 되자”

    기독일보,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성결교회’라는 제목으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임 총회장은 “117년 전 김상준과 정빈이 ‘중생·성결·신유·재림’의 사중복음을 들고 무교에서 복음을 전할 때보다 지금 우리는 비교할 수 없는 교세를 자랑하고, 재정과 재원을 가지고 있지만 성결교회를 세우고 전도하며 지키려 했던 그들보다 정말 나은 것은 무엇일지 하는 걱정이 든다”고 했다.

  • “저출산, 사회 갈등… 새해, 믿음의 눈 허락하시길”

    “저출산, 사회 갈등… 새해, 믿음의 눈 허락하시길”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믿음의 눈으로 여는 2024년’이라는 제목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감독회장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작하게 된다.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면서, 어떤 이는 새해 첫날 산에 오르면서, 새 출발을 다짐한다”며 “이렇게 새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게 하는 기회다. 새로운 시간은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와 같다. 누구나 새해를 맞아 희망을 품듯이, 2024년은 새로운 기회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간”이라고 했다.

  • “한국, 괴담에서 벗어나고 미국·일본과 협력해야”

    “한국, 괴담에서 벗어나고 미국·일본과 협력해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괴담에서 벗어난 합리성의 사회’라는 제목으로 28일 2023년 연말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한해를 마감하면서 대한민국은 괴담(미국산 쇠고기, 사드 및 핵오염수 등)에서 상식과 합리성으로 운영되는 신뢰의 사회를 되었으면 한다”며 “사드 괴담에서 벗어나는데 6년 걸렸다”고 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김상복 대표회장, ‘2024 신년의 기도’ 발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김상복 대표회장, ‘2024 신년의 기도’ 발표

    기독일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가 ‘2024년 신년의 기도’를 발표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신년 메시지보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간절한 내용의 기도문을 통해 한국교회와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로 시작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신년 기도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창립 100주년, 시대 아픔 공감 사명 적극 실행”

    “창립 100주년, 시대 아픔 공감 사명 적극 실행”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종생 목사, 이하 NCCK)에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먼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모든 무력 충돌과 군사적 행위 중단을 촉구하고, NCCK 창립 100주년인 2024년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모든 생명의 존엄을 지키며,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는 사명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행해 갈 것을 다짐하면서, 여러 직면한 문제 앞에서 공존을 위해 단출함…

  • “하나님의 사랑이 이주민 가정 속에 심기길”

    “하나님의 사랑이 이주민 가정 속에 심기길”

    크리스천투데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이 지난 23일(토) 서울시 종로구 본부에서 ‘대한민국 이주민 가족 초청 성탄누림잔치’를 개최했다.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에서 환영사를 전한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단장 이재희 목사(세기총 상임회장)는 “단 하루의 일정이지만 함께한 이주민 가정들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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