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혹자는 요한계시록을 “성경에서 가장 이상한 책”이라고 부른다. 완전히 잘못 해석되거나 통째로 무시하거나 본문을 비트는 이들도 많다.최근 무려 1088페이지에 달하는 강해서 ‘요한계시록’(예영)을 펴낸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는 “성경 66권 가운데 성경을 읽을 때 특히 ‘성경’과 ‘일상’을 정말 조화롭게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표현한다. 이 목사는 또 “요한의 서신서(요한1·2·3서)처럼 진리와 의로움, 사랑을 다루는 눈부신 생명의 책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라며 “부질없는 거부감이나 두려움만 제거한다면 아울러 성령의 도움에
전남 도서지역에서 목회하다 7년 전 은퇴한 A 목사는 한 때 시무하던 어촌 교회가 문을 닫게 된다는 소식에 마음이 헛헛하다. 후임 목회자가 부임했지만 고령의 교인 대부분이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한국교회 부흥과 성장의 모판 역할을 했던 농어촌 교회와 목회자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7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교회들은 머지않아 사라질 수도 있다. 아직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마을 사람들이 있지만, 교회가 존폐에 내몰릴 수 있다던 전망은 이제 확신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시골 교회와 목회자들은 힘이 빠져 있다. 농어촌 인
전 검찰총장이자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을 통과한 윤석열 대선 후보가 2차 예비경선 이후 첫 주일인 1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오전 11시 예배에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는 성경을 들고 예배에 참석하면서 “집에 성경이 몇 권 있다”며 “이 성경책은 김장환 목사님이 따로 사서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故 조용기 목사 장례 일정 당시인 지난 9…
국방 의무 성실하게 수행하는 장병들 사기 걸려 국가 지탱하는 법 균형과 중심 잡을 사명 다해야 한 번 잘못 판결내리면 불복 사태 걷잡을 수 없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지난 7일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을 하고 돌아와 전역 조치를 받은 변희수 전 하사(원고)가 육군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전역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하…
한국교회, 건강한 사회 위해 앞장서 왔다 법안 제정이 교회 역할이란 주장은 곡해 그간 교회의 사회운동, 성경 진리에 바탕 겉만 그럴듯하고 내용은 반성경적인 법안 법이 도덕 짓누르면 그 사회는 황폐해져 성적 지향의 법제화가 자유 줄 수는 없어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해 “겉모양만 그럴듯하고 내용은 성경적 진리와 가치에 …
지난 2019년 최철규 작가가 발표한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생명의말씀사)은 집필에만 6년이 걸린 대작이다. 작가의 삶을 갈아서 만든 필생의 역작을 독자들도 알아본 걸까. 출간 4개월 만에 3만 부의 매출액을 올리며 그해 기독교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작품에 관한 관심만큼이나 작품을 만든 최 작가에 대해 궁금증을 갖는 독자들도 많았다. 여러 출판사에서 그에게 작품을 그린 여정을 책으로 엮어보자고 권유했다. 호흡이 긴 글을 쓴다는 부담 때문에 최 작가는 제안을 수락한 이후 1년이 지나서야 펜을 들었다.“2019년 말부터 시작
구호 에세이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 최근 발간‘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은혜 기록하고 나누는 책‘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조현삼 목사, 사무국장:이석진 목사)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재난이 발생하면 위험을 마다하고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구호를 떠난다. 도로가 붕괴하고 공항이 폐쇄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이들은 기어코 새길을 뚫어내고야 만다. 이러기를 올해로 26년째. 찾아간 현장만 50곳이 넘는다. 봉사단의 모체라 할 수 있는 서울광염교회에서 단장 조현삼 목사와 함께 행복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사무국장 이석진 목사가 최근 봉사
故 이장식 박사(혜암신학연구소 초대 소장, 한신대 명예교수) 천국환송예배가 17일 오전 8시 봉담장례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과 그의 제자들, 그리고 한신대 및 기장 총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지켰다. 임명규 목사(남부산용호교회 원로, 기장 총회 증경총회장, NCCK 증경회장)는 '소망의 위로
15일 오후 故 조용기 목사 빈소를 찾아 장례예식을 진행한 교계 지도자들이, 때마침 역시 조문을 위해 방문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를 만나 즉석에서 전도와 안수기도를 했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는 윤석열 후보와 마주치자 그의 모교가 기독교 사학인 대광초등학교라며 ‘대광’을 연호한 뒤, 그를 붙들며 “하나님 믿어야 돼”라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