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몸교회를 개척한 김동은 전도사의 본업은 ‘목사’지만, 그의 부캐(부캐릭터)는 ‘과일장수’다. 과일야채 도소매 사업 ‘시장청년’을 창업해 6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는 교회와 일터에서 동일하게 하나님 일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23일 ‘제3차 사회적목회 컨퍼런스’ 현장에서 만난 김동은 전도사는 “누군가는 사업이 잘 되고 있으니, 나중에 목회와 사업 중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묻는다. 하지만 저에게는 사업 자체도 사역”이라며, “사역을 하기 위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사업이 사역이 되어서 제가 걸어가는 모든 길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논란 재차 사과 총회에서 반대 발언 이어져, 피켓 시위도 찬성 96표, 반대 36표로 총무 연임 결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70회 정기총회가 22일 오후 서울 구세군영등포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관심을 모은 이홍정 총무 연임안에 대해서는 단일 후보임에도 투표가 진행돼 127표 중 찬성 96표, 반대 36표로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는 4년이다. 무…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 최인석 목사, 이하 목정평)에서 오는 22일 NCCK 총회를 앞두고 이홍정 목사의 총무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목정평은 “우리는 역사의식 빈곤과 비민주적 행태를 보인 차기 NCCK총무 후보의 사퇴를 요청하고, NCCK의 의사결정 과정이 민주적 질서를 갖출 수 있도록 쇄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NCCK 지도부와의 유기적인 협의…
개혁주의 신학, 장로교회 헌법 등 4대 강령 선포 장로·집사 등 직분은 계급에서 은사로, 평생 섬김 총회장 대신 의장, 여성 목사 대신 여성 교육사 ‘증경·공로’ 제도 폐지, 은퇴 목사 경제적 보장도 한국 장로교단의 성경적 개혁을 위해, 모범적 개혁파 총회를 세우는 운동이 시작됐다. 마스터스개혁파총회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최더함 목사, 이하 준비위)는 지난 15일 …
“올바른 신학 교육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신학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신학이란 무엇입니까?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지난 45년간 신학 교육 현장을 지켜보면서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는 확신이 분명해졌습니다.”백석학원과 백석총회의 설립자로서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주창하며 한국교회 개혁에 앞장서 온 예장 백석 장종현 총회장이 백석학원 건학 45주년에 맞춰 지난 10일 신간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를 공식 출간했다. 1976년 설립 이후 백석학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힘 있게 전파하고 기독교 대학의 사명을 충실히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매주 40분씩 세계교회 역사와 한국교회 역사를 가르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용인에 위치한 다우리교회(담임:임경근 목사)다. 임 목사는 국내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네덜란드에서 유학하며 교회사로 석·박사를 받았다. 임 목사가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전공 분야를 목회에 접목하려는 차원이 아니다. “교회 역사를 배우면 하나님이 일하시는 섭리와 통치를 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개척교회이다 보니 수업에는 초중고생들이 모두 참여한다. 학부모들도 자연스레 한 공간에서 임 목사의 강의를 함께 듣는다
소강석 목사 “국민 여론 무시 강행, 병리현상 가져올 것” 이재명 후보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계 주장 잘 알고 있다” 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선거 후보가 한국교회총연합을 방문해 소강석 대표회장 등 대표들과 환담했다. 한교총에서는 공동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예장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한소망…
방심위원 9명 중 6인 대통령·여당이 위촉 당연히 기각 예상, 7명이 전혀 다른 의견 공정·객관성 강요, 획일화 강요이며 독재 권력이 특정 사고 강요 수단으로 변질돼 지난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낸 CTS와 극동방송에 방송통신심의위윈회(이하 방통위)가 ‘주의’ 조치를 내릴 때 9명의 심의위원 중 한 명이었던 이상로 씨가, 당시 결과에 “충격을 받았었…
5.18 광주의 마음 깊게 헤아리지 못한 것 잘못 기회 선용, 시대 향한 메시지 담아내려 했으나 참여 자체 ‘역사의식 본질로부터 이탈’ 인정해 ‘노태우 영결식 기도’를 이유로 일부 진보 교계에서 비판을 받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결국 사과했다. 이홍정 목사는 지난 9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거행된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