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부활절의 의미를 ‘향기’로 체험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독 청년단체 IVF는 오는 4월 11일 서울 마포구 IVF 중앙회관에서 ‘교회의 시간, 교회의 향기’를 주제로 한 부활절 조향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활절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새롭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신앙 회복을 위한 연합 집회가 마련된다. 청소년과 사역자 약 8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모임으로, 학교 안에 기도 공동체를 세우는 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1회 동탄 학교기도불씨운동 라이트온 DT(Dongtan)’ 집회는 오는 4월 4일 화성 신동탄지구촌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라이트온동탄지부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 사역자들과 교회가 협력해 준비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가 신임 대표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예배와 함께 정기 모임을 열고 새로운 사역 방향을 다짐했다. 예성 부흥사회는 3월 27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벧엘교회에서 제43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교단 관계자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예배와 취임식, 회무 처리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오리온재단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 월드비전은 지난 27일 오리온재단으로부터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지역 노인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사업을 확대했다. 서대문구는 북가좌2동에 위치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