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그린 리본 캠페인’ 전개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그린 리본 캠페인’ 전개

    기독일보,

    밀알복지재단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대표이사 정형석)가 폐기되는 물품을 줄여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그린 리본(RE-BORN) 캠페인’을 올해 연말까지 전개한다고 22일(월) 밝혔다. 그린 리본 캠페인은 재고상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다시 태어나게 하는(RE-BORN)’ 캠페인이다.

  • 눈 앞에 닥친 기후위기, 건강한 환경 없이 건강한 선교도 없다

    눈 앞에 닥친 기후위기, 건강한 환경 없이 건강한 선교도 없다

    아이굿뉴스,

    10년이면 강산이 달라진다. 100년이면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다. 기술의 발전과 인식의 변화, 문화의 확장은 정치·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까지도 뒤바꿔놨다. 교회와 선교도 예외는 아니다. 약 2천년 전 로마가 닦아놓은 길을 따라 전해졌던 복음은 마차와 범선, 기차와 비행기에 몸을 싣더니 이제는 전 세계에 연결된 인터넷망을 타고 단 몇초만에 전달된다.달라진 세상에서 교회의 모습과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2천년 전과 같을 수는 없다. 국제 로잔운동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현실과 그에

  •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6기 성료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6기 성료

    기독일보,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6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금) 밝혔다. 지난 10일 경기 화성시 한백중학교에서 진행된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6기 클로징 세리머니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소그룹 활동 시상 및 문화교류 활동이 이뤄졌다.

  •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대법 판결 유감”

    “동성커플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 대법 판결 유감”

    기독일보,

    서헌제 박사(한국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가 지난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비판했다. 서 박사는 “7월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첫 판례가 나왔다”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과 그리고 한국교회법학회는 대법원의 판결에 유감을 표명하고 잘못된 판결”이라며 지적했다.

  • 아름다운재단, ‘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 세미나 개최

    아름다운재단, ‘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

    아름다운재단이 오는 23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비영리 섹터의 전환을 열다-새로운 방식과 자원 활용’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목) 밝혔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가 마련한 비영리 세미나 시리즈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공익활동 방식과 자원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사랑의열매, 집중호우 피해지원 특별모금 시작

    사랑의열매, 집중호우 피해지원 특별모금 시작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충청과 전북,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우로 산사태와 도로침수, 하천제방붕괴 등 피해가 이어졌다. 장마전선의 이동에 따라 피해 지역 및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집중호우 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전개한다.

  • 그린닥터스재단, 12년 만에 삼거마을서 의료봉사 활동 펼쳐

    그린닥터스재단, 12년 만에 삼거마을서 의료봉사 활동 펼쳐

    기독일보,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과 온병원그룹이 지난 13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삼거마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2012년에 이어 12년 만의 재방문이다. 섭씨 30도에 이르는 삼복 무더위 속에 이뤄진 의료봉사가 진행됐다. 이번 봉사에는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 윤성훈 진료원장, 이명기 부원장, 조정미 재활의학과 과장, 한의사 최철호 원장 등 5명의 의사와 온종합병원 간호부 수간호사 20명, 물리치료사 3명 등 온종합병원과 그린닥터스 회원 80명이 참여했다.

  • 빈곤·차별·박해 뛰어넘어 복음으로 외치는 ‘공정’과 ‘정의’

    빈곤·차별·박해 뛰어넘어 복음으로 외치는 ‘공정’과 ‘정의’

    아이굿뉴스,

    10년이면 강산이 달라진다. 100년이면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다. 기술의 발전과 인식의 변화, 문화의 확장은 정치·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까지도 뒤바꿔놨다. 교회와 선교도 예외는 아니다. 약 2천년 전 로마가 닦아놓은 길을 따라 전해졌던 복음은 마차와 범선, 기차와 비행기에 몸을 싣더니 이제는 전 세계에 연결된 인터넷망을 타고 단 몇초만에 전달된다.달라진 세상에서 교회의 모습과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2천년 전과 같을 수는 없다. 국제 로잔운동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현실과 그에

  • 바야흐로 이주의 시대, 지리적·문화적 한계를 뛰어 넘는 선교

    바야흐로 이주의 시대, 지리적·문화적 한계를 뛰어 넘는 선교

    아이굿뉴스,

    10년이면 강산이 달라진다. 100년이면 그야말로 천지개벽이다. 기술의 발전과 인식의 변화, 문화의 확장은 정치·경제 전반은 물론 우리의 일상까지도 뒤바꿔놨다. 교회와 선교도 예외는 아니다. 약 2천년 전 로마가 닦아놓은 길을 따라 전해졌던 복음은 마차와 범선, 기차와 비행기에 몸을 싣더니 이제는 전 세계에 연결된 인터넷망을 타고 단 몇초만에 전달된다.달라진 세상에서 교회의 모습과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2천년 전과 같을 수는 없다. 국제 로잔운동은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현실과 그에

  • CTS, 르완다 ICCC대학 교육관 헌당예배 드려

    CTS, 르완다 ICCC대학 교육관 헌당예배 드려

    기독일보,

    아프리카 복음화를 꿈꾸는 CTS기독교TV(CTS)가 탄자니아 아프리카연합대학교(UAUT) 바라카홀 헌당예배에 이어 지난 2일(현지시간) 르완다 키갈리에서도 ICCC(International Covenant Christian College) 대학 교육관 헌당예배를 드렸다. 이날 르완다 키갈리에 위치한 ICCC 대학 교육관에서 열린 헌당예배는 특별히 아이들을 위한 전문 교육시설이 세워지자 마을 주민들은 물론 르완다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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