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장신대)가 신학대학원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미래 목회자 양성 기반 강화에 나섰다. 장신대는 최근 ‘씨토스(Sitos) 700’ 프로젝트를 통해 신학대학원생들의 수업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신학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씨토스’는 헬라어로 ‘밀’을 의미하며, 한 알의 밀처럼 헌신된 사역자를 세우겠다는 교육 철학을 담고 있다.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부교역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김 목사는 결국 교회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최근 온라인에는 김 목사의 육성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이 파일에서 김 목사는 “XX놈아” “개XX” 등 목회자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과 욕설을 쏟아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과 ‘코람데오(Coram Deo)’ 정신 위에 서서 사회의 화해와 연합을 이루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선 대표회장은 23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1일의 외침은 단순한 독립운동을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믿음의 외침이었다”며 독립운동에 참여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 총회장 김동기 목사, 예장백석)가 지난 2019년 도입된 선거 특례 규정을 일부 수정해 향후 5년간 더 적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대표총회장인 장종현 목사의 교단 내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장백석은 23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광음교회(담임 김동기 목사)에서 제48-1차 임시총회를 열고 △헌법 시행세칙 개정안과 △선거관리위원회 업무 규정(특례규정) 제정(연장)안을 각각 가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총대 제적 1,055명 중 928명이 참석했고, 해당 안건에 대한 거수투표 결과 단 2명만 반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이날 청주 서원경교회에서 ‘제110회기 권역별 전도 정책 워크숍(중부권)’을 개최하고 전도 전략과 교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는 교육훈련처 주관으로 총회주제연구위원회 제110-3차 회의가 열렸으며, 소망교회에서는 도농사회처 주관으로 사회봉사부 제110-4차 실행위원회가 진행돼 교단 사회봉사 사역 방향을 점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도 이날 총회 회의실에서 군목강도사고시와 군목 고시부 모임, 구제부 및 교육부 임원회의를 열었다. 또한 천호동원교회에서는 교회개척세미나가 열려 교회 개척 전략을 공유했으며, 경남 합천 맑은물교회에서는 교회종합지원센터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 감사부는 계룡스파텔에서 워크숍을 갖고 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성경 중심 교재 집필진 모임을 열고 교단 교육 과정에 활용할 교재 개발 방향과 집필 계획을 논의했다.
국제 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오는 4월 25일(토) 전라남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GIVE RUN 광주․전남 마라톤대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월) 밝혔다. 굿피플이 주최하고, ㈜남도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한 국민 화합 및 건강 증진과 더불어, 국제 구호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서양화가 서정애 화백이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대작 '한국 민족의 저력'을 기증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서정애 화백은 자연의 생명력과 일상의 평온함을 화폭에 담아내며 50여 년간 유화와 풍경화 중심으로 활동해온 서양화가다. 특히 1954년 이화여대 입학 후 당시 ‘금혼학칙’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했다가, 규정 폐지 후 재입학해 학사모를 쓴 ‘돌아온 이대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