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은 2월 20일(금), 복지관 3층 강당에서 ‘2026년 국내결연사업 허브(HUB) 성과공유 및 성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지원으로 2019년부터 지속해 온 홀트강동복지관의 결연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결연 아동·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결연금 지원 총액 2,986만 원에 대한 성장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동구 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16가정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 여성본부가 공식 출범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의 전국 확산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운동본부는 23일 경기 여주시 소재 예명교회에서 ‘여성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민족복음화 운동의 전국 확산을 위한 여성 지도자 네트워크를 구체화하고, 전도와 기도운동을 더욱 가속화하는 출발점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가 신앙과 책임을 바탕으로 조국과 세계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세기총은 23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1일의 만세운동은 민족의 자존과 자유를 향한 거룩한 각성이자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존엄을 선언한 신앙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다수가 기독교인이었고 교회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공간이 됐다”며 “비폭력과 평화의 길을 선택한 3·1운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의의 정신을 닮은 역사”라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교회 담임으로 청빙된 윤대혁 목사가 12년여간 사역해 온 미주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고별 설교를 전하며 목회를 마무리했다. 윤 목사는 22일 주일예배 설교를 끝으로 사랑의빛선교교회 담임직에서 사임했다. 그는 이날 설교에서 “사랑의빛선교교회에서 12년 4개월 목회하면서 마지막 설교인데 무슨 말씀을 나눌까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히며 성도들과의 이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세계기도운동의 계승과 확장을 위한 서울지역 기도운동이 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총재 김대성 목사)는 22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 꿈너머꿈교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서울권 기도운동의 비전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예배에는 교계 인사와 임원진, 회원들이 참석해 기도운동의 방향성과 조직 재정비 방안을 공유했다.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교회’ 사역을 펼치고 있는 ‘저스트 지저스(JUST JESUS)’가 예배와 미디어를 통해 기독교인들의 신앙 회복과 지역교회 섬김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사역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저스트 지저스는 20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서울 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역 방향과 2026년 계획을 소개했다. 이 단체는 2022년 1월 1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방송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1,700개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약 4천만 회에 이른다.
크리스천 미혼 남녀의 결혼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노아 NCA 결혼가정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노아 NCA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 주거, 경제적 부담 등 이른바 ‘N포시대’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기독 청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과 실질적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2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남교회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북·광주·전남성시화운동본부 등 170여 개 호남권 기독 단체와 시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나라와 민족을 위한 광주·전남·전북 도민대회’(대회장 맹연환 목사)가 개최됐다.
중독 문제가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적·공동체적 과제로 확대되면서, 교회와 상담 현장에서 중독 회복을 도울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국제중독상담과성장본부(I CAN 본부·대표 조현섭 교수)는 제2기 청소년·성인 중독전문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10일 교내에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이윤지 권사)가 주관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신학대학교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향후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목회자와 사역자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장학위원장 이윤지 권사(삼성제일)를 비롯해 이옥희 권사(열방), 최정원 권사(한우리), 이영희 권사(신일), 장경아 권사(함열·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