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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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구속, 한국교회 입 막으려는 정치적 압박”
기독일보,사단법인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근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목사 구속 등 기독교계에 대한 정부의 공권력 행사를 규탄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손현보 목사의 발언과 행동은 신앙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에 따른 표현의 자유에 속한다”며 “그는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자 참과 거짓,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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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한국교회 첫 목회자 퇴직연금 가입자 나와”
기독일보,한국교회에서 처음으로 목회자가 법적 보호를 받는 퇴직연금에 가입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 부총회장 김동기 목사(광음교회)는 지난 9일 우리은행 부천 상동역금융센터에서 계좌를 개설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목회자의 퇴직연금 가입을 승인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 첫 사례다. 예장백석은 이 결정을 근거로 교단 소속 목회자의 퇴직연금 가입 절차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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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청.자.켓(청소년 자립지원 마켓) 두 번째 바자회 성료
기독일보,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10일 서울시, 롯데홈쇼핑과 함께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청.자.켓(청소년 자립지원 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기업∙지자체∙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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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운동 앞장선 정연수 목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독일보,2012년 효성중앙교회 강단에서 울려 퍼진 이 외침은 465명의 교인들이 한날한시에 장기기증 서약을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 운동을 이끌었던 정연수 효성중앙교회 목사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목사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8회 생명나눔주간 기념식’에서 장기·조직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9월 둘째 주에 주관하며,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인준기관)이 등록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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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 홍성교도소서 무기수와 상담
기독일보,교정 시설에 외부 인사가 직접 들어가 재소자와 상담을 진행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비영리 민간단체 뉴스타트(대표 김봉래 목사)는 최근 충남 홍성교도소 종교회관에서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을 초청해 모범 무기수 15명과 자매상담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 설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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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연합회, ‘비전2030 역량강화 컨퍼런스’ 개최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이하 군선교연합회)는 최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비전2030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열고 군선교 현황을 점검하며 청년세대를 복음으로 세우기 위한 사역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군종목사단 직능역량강화 세미나 △한국군종목사단장 이·취임식 △군선교연합회 전국지회 회의 △비전2030 중간평가 및 제언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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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거룩한방파제, 인권헌장 반대 기자회견 열어
기독일보,제주 거룩한방파제가 최근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평화인권헌장 반대 피켓시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헌장 제정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단체와 도민들은 지난 1년 동안 도청과 도의회 앞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에 피켓시위와 천막농성, 반대 집회를 이어왔으며, 항의 전화와 홈페이지 의견 게재를 통해 반대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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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기독 국회의원들, 나라와 국민 통합 등 위해 기도
기독일보,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9월 정기예배를 드렸다. 송석준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의 인도로 드린 예배에서는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의 성경봉독과 꿈의교회레이디싱어즈의 특송에 이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선한 충격을 주는 그리스도인’(행6: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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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동반대 “총회 홈페이지 글쓰기 제한 강력 비판”
기독일보,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박상규 목사, 이하 기장) 총회에서 최근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과 총회 홈페이지 운영 방식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는 9일 성명을 통해 “총무가 특정 안건을 유리하게 배정하고, 편향적인 위원회 구성을 추진하며 총회를 독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성소수자 목회연구특별위원회’ 안건이 정치부 안건 1번으로, 반면 ‘퀴어신학의 이단성 검증 및 총회 공식 입장 표명 헌의안’은 21번으로 배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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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헌법·법률 위반”
기독일보,부산 세계로교회가 담임인 손현보 목사의 구속을 규탄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교회는 이 성명에서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명백히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조치이며 검찰과 법원의 정치적 행위”라며 “그간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는 5월 12일 부산경찰청의 부당한 압수수색에도 응했으며, 6월 13일 부산경찰청에서 오전 9~17시까지 출석해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