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도주 우려’ 이유로 손현보 목사 구속, 과하고 이례적”

    “‘도주 우려’ 이유로 손현보 목사 구속, 과하고 이례적”

    기독일보,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담임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손 목사는 지난 5~6월 조기 대선 정국에서 세계로교회 기도회와 예배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으며, 3월 교회 예배 자리에서 당시 부산 교육감 정승윤 후보와 대담을 진행하고 그 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판단해 손 목사를 고발했고, 경찰은 5월 압수수색을 진행한 후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8일 “도망의 염려 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현대판 고려장에 불과… 조력존엄사법안 반대”

    “현대판 고려장에 불과… 조력존엄사법안 반대”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조력존엄사법안 반대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15일 발표했다. 안규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조력존엄사에 관한 법률안’에 반대한다는 내용이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이 조력존엄사법안의 실체는 안락사를 정당화하기 위해 자살방조 혹은 자살허용을 미화하고 생명의 절대가치를 훼손하는 악법이며 사실상 의사청부자살법안(醫師請負自殺法案)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후 첫 주일예배 드려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 후 첫 주일예배 드려

    기독일보,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이후 부산 세계로교회가 14일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됐다. 다만, 담임인 손 목사의 부재로 인해 예장 고신 증경총회장인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 이은상 목사 “이별 후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이은상 목사 “이별 후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선하심”

    기독일보,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세미한교회 주일예배에서 이은상 담임목사는 사도행전 15장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하며, 바울과 바나바의 이별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공동체 내 다양한 동행자의 필요성을 전했다. 이 목사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다른 만남이 있다”며,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고 전했다.

  • 군산, 선교·교육·의료 뿌리 되살린다… ‘선교역사관’ 내년 1월 개관

    군산, 선교·교육·의료 뿌리 되살린다… ‘선교역사관’ 내년 1월 개관

    기독일보,

    군산 지역 근대사의 출발점이 된 선교사들의 발자취가 역사 공간으로 되살아난다. 군산시는 지난해 1월 착공한 군산선교역사관 건립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다음 달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시 개방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정식 준공과 개관은 내년 1월로 계획돼 있다.

  • 감리회 본부 직원들, 고성군 초청 팸투어 체험

    감리회 본부 직원들, 고성군 초청 팸투어 체험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 본부 직원들이 강원도 고성군 초청으로 9월 11~12일 ‘고성군 팸투어’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6월 19일 개관식을 가진 ‘셔우드홀문화공간’과 관련이 있는 감리회와 함께 고성군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목적에서 고성군 관광팀이 주관한 사업이다.

  • 한국교회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과 과제

    한국교회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과 과제

    기독일보,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서울시민교회(담임 권오헌 목사)에서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먼저, ‘복음주의 연합운동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이은선 교수(안양대)는 “1989년 이전 한국교회 연합기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하나였다”며 “그러나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분립되면서 2012년까지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연합기구로 자리매김했다”고 했다.

  • 선한목자교회, ‘다음세대 부흥 위한 금요성령집회’ 갖는다

    선한목자교회, ‘다음세대 부흥 위한 금요성령집회’ 갖는다

    기독일보,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가 오는 19일 오후 8시 본당에서 ‘OVERFLOW’라는 주제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금요성령집회’를 개최한다. 이날 찬양인도는 제이어스가 하고, 김다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또 선한목자교회 고등부 학생과 젊은이교회 청년이 합심기도를 선포한다.

  • “손현보 목사 징계 촉구 광고, 반성경·반총회적”

    “손현보 목사 징계 촉구 광고, 반성경·반총회적”

    기독일보,

    고신애국지도자연합(대표 이성구 목사, 이하 고애연)이 “손현보 목사 징계 촉구 신문광고를 한 자들에 대한 준엄한 규탄과 총회의 책망을 촉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2일 발표했다. 고애연은 이 성명에서 “최근 일부 고신 교단 소속 목사와 장로, 평신도들이 두 번에 걸쳐 손현보 목사를 징계해 달라는 광고를 국민일보에 게재했다”며 “이는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총회의 합법적 결정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고신의 개혁신학 전통을 스스로 부인한 반(反)성경적, 반(反)역사적, 반(反)총회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 교회언론회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표현 자유 위축 우려”

    교회언론회 “손현보 목사 구속, 종교·표현 자유 위축 우려”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한 입장문을 1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입장문에서 “과연 구속까지 필요했는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손 목사는 그동안 집회와 발언을 통해 사회적 논의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정치적 색채가 담긴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현직 목회자를 곧바로 구속하는 조치는 불구속 상태에서 충분히 재판을 진행할 수 있었던 사안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불필요하게 종교적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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