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른바 ‘도마복음’에 대해 “복음이 아닌 독약과 독초”라며 “인간의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작품”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5일 발표한 관련 논평에서 “최근 언론에 ‘도마복음서’가 나왔다고 중요 일간지에 광고가 나오면서, 도대체 도마복음이란 뭔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며 “그런데 이런 논란은 10여 년 전에도 있었다. 이제는 좀 잠잠해지는가 했는데, 또 다시 전 유명 신학대 교수가 추천사를 썼다면서 책이 소개되고 있다”고 했다.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목사)이 5일 오후 서울 서현교회 교육관에서 신년하례회 및 제278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신년토론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권평 목사의 인도로 조점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어 김동석 목사(믿힘연구원 원장)가 ‘너희가 주어라’(마태복음 14: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신대학교 새 총장 인선이 교단(예장 합동)과 총신대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학내에선 교단 인사가 총장이 될 경우 학교가 교단 정치에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반면,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총신대 특성을 감안해 교단 인사를 배제해선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5일 “정부와 서울시는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장애인들의 외침에 성의 있는 대화와 협상으로 나서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기윤실은 “새해 들어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재개 되었다”며 “지난해 ‘장애인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며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던 장애인 단체들은 연말 국회 예산 통과까지 기다려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결과적으로 장애인들이 요구해왔던 예산의 0.8%밖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이하 기침)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3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 욥 목사(제1부 총회장)의 인도로, 엄기용 목사(유지재단 이사장)의 기도, 강명철 장로(제2부 총회장)의 성경봉독, 특송, 유영식 목사(제71대 총회장)의 설교, 김일엽 목사(총무)의 광고, 지 덕 목사(제30대 총회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미국 웨스트힐장로교회(담임 오명찬 목사) 원로인 김인식 목사는 지금도 여전히 웨스트힐장로교회로 매일 출근하고 있다. 담임일 때보다 오히려 은퇴 이후에 더욱 교회를 자주 찾게 된 이유는 현역 때보다 더욱 뜨거운 선교열정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주일이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하는 그의 작은 집무실에는 해외 세미나 일정이 벽에 가득 붙어 있었다. 은퇴 이후 지금까지 뉴욕, 애틀랜타 등 미주 각 지역을 비롯해 몽골, 브라질 등 해외까지 총 10지역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미국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임직식을 갖고 장로 1명, 권사 4명, 안수 집사 1명 등 총 6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이형석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을 닮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착한 행실로 주 앞에 열매 맺는 삶을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축구 국가대표 김문환, 김민재, 나상호, 백승호, 조유민, 황인범, 황희찬 선수가 국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해 훈련 중인 선수들을 대신해 '슛포러브' 소속사 최준우 ㈜비카인드 부대표와 황희찬 선수의 누나 황희정 씨가 참석했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4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빛하늘의원 박종건 대표원장의 ‘그린노블클럽 약정식’을 진행했다. '그린노블클럽'이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들의 네트워크 모임이다.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1일 주일예배에서 ‘말씀으로 기도하기, 기도로 말씀읽기’(디모데전서 4:3~5)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운동선수들은 근력 운동을 많이 한다. 근력 운동은 운동에서 기초를 담당하기 때문에 많이 하게 되는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로 생각해 본다면 색깔이 많다. 어떤 교회는 다음세대 목회, 어떤 교회는 복지 목회, 어떤 교회는 묵묵히 복음만을 전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든 신앙인, 모든 교회, 선교사님이든 누구든지 간에 예수님을 주로 섬기는 모든 교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말씀과 기도’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