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성폭력 실태에 “경악”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또다시 교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에서 “우리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을 …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또다시 교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에서 “우리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을 …
동성결혼식에 사용될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13만 5천 달러(한화 약 1억 5,550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된 애런·멜리사 클라인 부부가, 2달 동안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약 35만 2,500달러(한화 약 4억 590만 원)를 모금했다. 7,651명이 모금에 참여했다. 부부가 운영 중인 빵집 ‘멜리사의 달콤한 케이크’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3년간의 개인 크라우드펀딩 중 가…
미국 오리건주 정부가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요구를 거절한 빵집 주인에게 13만 5천 달러의 벌금형 뿐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 기초한 발언까지 금지하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노골적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그래함 목사는 5일(현지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생각으로는,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
“적그리스도, 미국, 그리고 아마겟돈”(Antichrist, America, and Armageddon)이라는 주제의 특별 설교 시리즈를 전하고 있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지난 7일(현지시각)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재림과 관련해 일어나는 사건들과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전하면서 “재림 약속을 심각하게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리 목사는 캘리포니아주의 대형교회인 하베스트 처…
오리건주 정부가 성소수자 단체와 공모해 동성결혼식에 케이크 판매를 거부한 빵집을 처벌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빵집 주인이 “이미 어느 정도 직감하고 있었다”며 “이 소송을 인권국 법원이 아닌 민사법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스위트 케이크스 바이 멜리사’(Sweet Cakes by Melisa)를 운영 중인 기독교인 멜리사 클라인(Melissa Klein)과 …
캘리포니아 주의 대형교회인 하비스트 교회(Harvest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명설교가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아마게돈의 전조로 일어나는 미래의 사건이 우리에게 목격될 것이며, 교회의 휴거가 바로 예언달력(prophetic calendar)에서 다음 사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리 목사는 지난달 31일 주일예배에서 “적그리스도, 미국, 그리고 아마겟돈”(Antichrist, America, and Armageddo…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버트와 어니 케이크(Bert and Ernie ‘support gay marriage’ cake) 제작을 거부한 영국 크리스천 베이커리에 벌금형이 내려졌다. 재판을 맡은 영국 판사는 세서미스트리트의 캐릭터인 버트와 어니가 동성결혼을 하면서 “동성결혼을 지지합니다”라는 그림을 들고 있는 케이크를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거절한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대해 동성애 고객을 …
미국 연합감리교회 연대사역협의회(United Methodist Connectional Table)가 동성결혼식 주례와 동성애자 성직 임명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성직자에게 교회의 치리 없이 자신이 원할 경우 동성결혼식 주례와 동성애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 법안은, 최근 협의회에서 찬성 26표 반대 10표로 통과됐다. 이 법안은 내년 오리건주에서 열리는 총…
동방교회·비칼케돈파의 한 교파인 아르메니아 정교회는 23일(현지시각)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만제국에 학살당한 150만명에 대한 시성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성식은 단일 시성자 수로 기독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오스만제국의 내무장관 탈라트 파샤가 아르메니안인 강제 이송을 지시하면서 시작된 ‘대학살’ 100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수도 예레반에 인접한에치미아…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이탈리아 사제가 이슬람국가(IS)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떠나지 않겠다면서 순교의 각오를 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지오바니 마르티넬리(Giovanni Martinelli) 사제는 현재까지 리비아에 남아 있다. 이미 대부분의 이탈리아인들은 자국의 군함 등의 호위를 받으며 본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마르티넬리 사제는 “이곳에 남아 있기…
3일(이하 현지시각) 리비아 시르테 소재 복합 건물에 있던 13명의 콥트교회(단성론을 믿는 이집트 기독교) 교인들이 무장대원들에 의해 납치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5일 크리스천포스트의 보도에 의하면, 복면을 한 무장대원들이 차량 4대에 나눠 타고 시르테 주택을 돌아다니며 거주민의 신분을 확인한 후 기독교인들을 어디론가 끌고 갔다. 이들은 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