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18~25세 인구 38% “예수가 죄 없다 믿지 않아”

    美 18~25세 인구 38% “예수가 죄 없다 믿지 않아”

    기독일보,

    미국 Z세대 성인 4명 중 거의 1명은 “예수가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기독교 정통교리를 믿지 않고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죄인”이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BS)가 실시한 여론조사와 ‘2022년 성경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8~25세 인구 가운데 38%가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이셨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죄를 지었다”고 믿는다고 대답했다.

  • “종교교육 수강하는 英 학생 숫자, 2003년 이후 50% 증가”

    “종교교육 수강하는 英 학생 숫자, 2003년 이후 50% 증가”

    기독일보,

    새로운 획기적인 연구에 따르면 영국의 A레벨 학생들 중 종교연구를 수강하는 숫자가 2003년 이후 50% 증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연구자들은 영국의 학제 중 10학년과 11학년에 해당하는 GCSE 학생들 역시 이 과목에 대한 관심의 수준이 지난 10년 동안 거의 3분의 1 증가했다고 밝혔다.

  •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 “‘사랑의 예수님’만 좋아하는가”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 “‘사랑의 예수님’만 좋아하는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라이프닷교회(Life.Church) 크레이그 그로셸 목사가 “많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죄인들을 사랑하신다’는 개념을 좋아하는 반면, 그분의 ‘독점적인 외침’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로셸 목사는 지난 15일 주일 ‘하나님 의심하기’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사람들은 종종 예수 그리스도의 예외적 가르침은 언급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자 …

  • 수감됐던 우크라 기독교인, 전쟁 최전선에서 부활절 성가대 지휘

    수감됐던 우크라 기독교인, 전쟁 최전선에서 부활절 성가대 지휘

    크리스천투데이,

    올해 82세의 에브게니 푸쉬코프(Evgeniy Pushkov)가 전쟁의 최전선에서 부활절 성가대를지휘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하르치즈크에 위치한 (Khartsyzsk) 침례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교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최전선에서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로켓 포탄이 정기적으로 도시로 날아온다. 그러나 주민들은 누가 어디에서 쏜 포탄인지 정확히 알지 못할 …

  • 美 복음주의루터회 총회장 “낙태 전면 금지는 반대”

    美 복음주의루터회 총회장 “낙태 전면 금지는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미국복음주의루터회(ELCA) 총회장이 낙태에 대한 접근을 막고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데 반대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ELCA 엘리자베스 이튼(Elizabeth Eaton) 주교는 17일(현지시각) ‘낙태에 관한 목회적 메시지’를 통해 “우리 교단에서 낙태는 합법적이고 규제되며 접근이 가능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튼 …

  • 스페인어 가톨릭 성경, ‘man’→ ‘person’으로 변경

    스페인어 가톨릭 성경, ‘man’→ ‘person’으로 변경

    크리스천투데이,

    로마가톨릭 성경의 새로운 스페인어 버전에서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 ‘man’이 ‘person’으로 변경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출판사 데슬레데브루어(Desclée de Brouwer)에서 나온 예루살렘성경은 최신 스페인어판에서 ‘man’(hombre)에 사용된 단어를 ‘person’(persona)으로 업데이트했다. 또 마태복음 4장 19절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제자들에 대한…

  • 미 교회, 버팔로 총격사망 선교사 추모… “온유한 믿음의 거인”

    미 교회, 버팔로 총격사망 선교사 추모… “온유한 믿음의 거인”

    기독일보,

    미국 뉴욕주의 버팔로에 있는 지역 교회가 14일(이하 현지 시간)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최고령자인 루스 윗필드(86) 선교사를 추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6일 버팔로 소재 더럼 메모리얼 A.M.E 시온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피해 유가족들과 민권 변호사 벤 크럼프가 참석했다.

  • 조엘 오스틴, 오는 8월 양키 스타디움서 ‘희망의 밤’ 집회

    조엘 오스틴, 오는 8월 양키 스타디움서 ‘희망의 밤’ 집회

    기독일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소재 레이크우드교회를 이끌고 있는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현지 시간 오는 8월 6일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 스타디움에서 “희망의 밤” 집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04년부터 조엘 오스틴과 그의 아내인 빅토리아가 주최하여 매년 수 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중 70~80%가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헌신할 것을 결단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2년간 개최가 중단됐다.

  • 美 교회, 버팔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선교사 추모

    美 교회, 버팔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선교사 추모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뉴욕주의 버팔로 소재 교회가 14일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최고령자인 루스 휘스필드(86) 선교사를 추모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6일 버팔로 소재 더럼메모리얼A.M.E시온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피해 유가족들과 민권변호사 벤 크럼프가 참석했다. 버팔로 경찰국에 따르면, 이 총기난사 사건으로 10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사상자 중 흑인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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