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영국 기독교 단체가 정부의 '동성애 전환 치료'(conversion therapy) 금지 조치 시행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보도에 따르면,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은 정부가 보리스 존슨 전 총리 시절에 유보된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법안 초안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17일 발표했다. 도넬란 장관은 성명에서 “우리는 유해한 전…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부 지역에서 복음주의 교회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기독교인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키부 지방의 카신디 마을에 소재한 오순절 교회에서 주일 예배 도중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하고 39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
미국 블루밍턴에 소재한 몰 오브 아메리카(Mall of America)에서 ‘예수 구원’을 선포하는 티셔츠를 입은 미네소타의 한 거리설교자가 최근 사람들을 불쾌하게 한다는 이유로 쇼핑몰에서 퇴거 위협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가 착용한 티셔츠에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Jesus is the only way)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키부 지방의 카신디 마을에 소재한 복음주의 교회를 겨냥한 폭탄 테러로 기독교인 17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이 지역 경찰이 한 케냐인을 체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오순절교회에서 예배 중 발생했으며 이슬람국가(IS)와 동맹을 맺은 무장단체 연합 민주군(Allied Democratic Forces, ADF)이 폭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다고 AFP는 전했다.
지난해 12월 23일 병환으로 인해 강단을 잠시 떠난 존 맥아더 목사(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가 최근 동맥경화로 인한 혈관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는 13일(현지 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맥아더 목사가 “일주일간의 검사 후 의사들은 그의 동맥에 막힌 부분을 제거하기 위한 시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시술은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영국 기독교 단체가 정부의 '동성애 전환 치료'(conversion therapy) 금지 조치 시행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 보도에 따르면, 미셸 도넬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은 정부가 보리스 존슨 전 총리 시절에 유보된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법안 초안을 공표할 예정이라고 17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VOM)는 지난 연말부터 캐나다순교자의소리와 협력해 9개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 자녀들에게 4,5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 상자를 계속 배포하고 있다. 지난 성탄절은 우크라이나의 나탈리아 사벨레바(Natalia Saveleva)가 지난해 3월 남편을 잃은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성탄절이었다. 나탈리아의 남편 세르게이(Sergei)는 지난해 2월 전쟁이…
미국교육위원회(America Council on Education, ACE)가 주최한 종교대학 대표자 회의에서 학부생 감소 추세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2일 열린 ‘종교 대학의 운명’ 패널 토론에는 존 젠킨스(Rev. John Jenkins) 노틀담대학 총장, 피터 길패트릭(Peter Kilpatrick) 미국 가톨릭대학 총장, 랍비 아리 버먼(Rabbi Ari Berman) 예시바대학 총장 등 다양한 패널…
미국교육위원회(America Council on Education, ACE)가 주최한 종교대학 대표자 회의에서 학부생 감소 추세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12일(현지 시간) 열린 ‘종교 대학의 운명’ 패널 토론에는 존 젠킨스(Rev. John Jenkins) 노틀담 대학 총장, 피터 길패트릭(Peter Kilpatrick) 미국 가톨릭 대학 총장, 랍비 아리 버먼(Rabbi Ari Berman) 예시바 대학 총장 등 다양한 패널들이 참석했다.
국제 비영리 단체인 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VOM)가 기독교인에 가장 적대적인 국가에 아프리카 4개 국을 새로 추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VOM은 최근 발간한 ‘2023 연례 세계 기도 안내서’에 기독교에 적대적인 국가로 베냉, 콩고민주공화국, 모잠비크, 니제르를 추가했다. VOM은 1997년부터 전 세계 기독교인의 박해 현황을 추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