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 국무부,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중국 강조 일축

    미 국무부, ‘안보리 대북제재 이행’ 중국 강조 일축

    기독일보,

    국무부 대변인은 최근 중국 정부가 대북 제재와 관련한 의무를 다 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미국은 중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한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이행할 것을 계속 촉구한다”고 밝혔다.

  • 전미히스패닉 교계 수장 “미국 위한 기도, 어느 때보다 절실”

    전미히스패닉 교계 수장 “미국 위한 기도, 어느 때보다 절실”

    기독일보,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전역에서 열린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 NDP)을 맞아 미국 히스패닉 기독교 지도자가 “미국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지금 2023년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올해 국가 기도의 날 행사는 4일 저녁 8시(동부시간 기준)부터 30분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야고보서 5:16)’라는 주제로 텔레비전, 라디오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중계됐다. 또한 NDP 자원봉사팀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서 각종 대면 행사가 일제히 진행됐다.

  • 美 보수기독교 보이스카웃, 10년만에 1천개 지부 달성

    美 보수기독교 보이스카웃, 10년만에 1천개 지부 달성

    기독일보,

    2014년 미국 보이스카우트(Boy Scouts)의 보수 기독교적 대안으로 설립된 단체가 최근 1천 번째 지부를 설립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본사를 둔 ‘트레일 라이프 USA’(Trail Life USA)는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1천 번째 지역 지부를 승인했음을 알렸다.

  •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 개종 당시 “성경과 인터넷이 유일한 통로”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 개종 당시 “성경과 인터넷이 유일한 통로”

    기독일보,

    무슬림 출신 기독교인인 헤디 미라흐마디(Hedieh Mirahmadi)가 “무슬림 출신으로서 예수를 믿는 나의 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헤디 미라흐마디는 과거 미국 대테러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이며, 현재 온건한 무슬림 기관들을 강화하는 국제 교육 단체 ‘세계 자원 개발 및 교육기구(WORDE)’의 회장을 맡고 있다.

  • 미국 젊은 세대, 어떤 신앙심이 증가하는가?

    미국 젊은 세대, 어떤 신앙심이 증가하는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존 스톤스트리트(John Stonestreet) 목사와 캐시 린더(Kasey Leander)가 공동 집필한 ‘젊은 미국인들에게 믿음의 급증이 일어나는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존 스톤스트리트 목사는 콜슨기독교세계관센터(Colson Center for Christian Worldview)의 회장이며, 캐시 린더는 ‘기독교 변증을 위한 옥스퍼드 센터’(Oxford Centre for Christian Apologetics)의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다음은 칼럼의 요약.

  • 한미일·북중러 대결 구도 뚜렷… 尹외교 '시험대'

    한미일·북중러 대결 구도 뚜렷… 尹외교 ‘시험대’

    기독일보,

    북한의 핵 무력 고도화에 더해 윤석열 정부의 가치동맹 기조를 확고히 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한·미·일과 북·중·러 간 대립 구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새로운 냉전체제가 구축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외교가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북핵을 둘러싼 양 진영 간 군사적 대결은 물론이고 공급망을 둘러싼 두 진영간 경제적 마찰도 심화될 것으로보인다.

  • 美 고교생 25% 이상, 성정체성 혼란… 6년 새 15%↑

    美 고교생 25% 이상, 성정체성 혼란… 6년 새 15%↑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인 고등학생 4명 중 1명이 동성애자·양성애자 또는 그들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CDC가 발표한 ‘청소년 위험 행동 감시 시스템’(YRBSS) 최신호는 2021년 고등학생의 74.2%가 (성적으로) “이성에게만 끌린다”고 답했으며, 나머지 중 11.9%는 “양성애자”, 3.2%는 “게이 또는 레즈비언”, 9%는 …

  • 美 장로교, 교세 하락 계속… “동성애 허용 탓”

    美 장로교, 교세 하락 계속… “동성애 허용 탓”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장로교(PCUSA)가 지난해에만 교회 수와 교인 수가 각각 100여 개와 5만 3천여 명 감소하는 등, 수 년간 교세 하락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CUSA 총회 사무국이 최근 발표한 ‘2022년 연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PCUSA 교인은 2021년 약 119만 3천 명에서 2022년 114만여 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2019년 130만 2천여 명보다 16만여 명 줄어든 것이며, 2000년에 보고된 …

  • 美 크리스천포스트, 복음주의언론협회 시상식서 4개 부문 수상

    美 크리스천포스트, 복음주의언론협회 시상식서 4개 부문 수상

    크리스천투데이,

    본지 협력사 중 하나인 미국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포스트(CP, 본사 워싱턴 D.C.)가 복음주의언론협회(EPA, 본부 애리조나주)의 2023년 연례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리처드 랜드 편집주간이 쓴 논설 “윌 스미스 사건, 왜 중요한가”는 논설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미국 남부 복음주의 신학교의 전 총장인 랜드는 “전 세계 10억 명이 본 ‘스미스의 뺨 때리기’는 스미…

  • 미 크리스천포스트, 복음주의언론협회상 4개 부문 수상

    미 크리스천포스트, 복음주의언론협회상 4개 부문 수상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hristian Post, 이하 CP)가 올해 복음주의언론협회(Evangelical Press Association, 이하 EPA) 크리스천 미디어 컨벤션(Christian Media Convention)에서 4개의 상을 수상했다. CP의 편집장인 리차드 랜드(Richard Land) 박사는 ‘윌 스미스 사건: 그것이 중요한 이유‘(The Will Smith event: Why it matters)라는 제목의 글로 사설 부문 2위를 차지했다. 랜드 박사는 스미스가 인정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본 뺨을 때리는 장면이 “충격적이고 고통스러우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지만, 또한 이해할 수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