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의 한 목회자가 기독교인들에게 이스라엘을 위한 영적 보호 울타리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는데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기도문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터닝 포인트 미니스트리’ 대표 데이빗 예레미야 목사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난 며칠 간 이스라엘을 포위했던 공격으로 인해 슬픔에 잠겼다”라고 했다.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하마스가 초등학교와 청소년 센터를 중심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린 정황이 담긴 새로운 문서가 공개됐다. 공식 소식통에 따르면, 철저히 준비된 공격으로 인해 이스라엘에서만 1,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 같은 공격이 군사 행동에 따른 부산물이 아니라 …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 등 28개 한·미·캐나다 NGO들이 중국이 최근 자국내 탈북민 수백 명을 강제북송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NGO들은 16일자 면담 요청서에서 “잘 아시다시피 중국은 10월 9일 저녁 8시경 훈춘, 투먼, 창파이, 난핑, 단둥을 통해 공안당국에 구금되어 있던 김철옥(40세), 이순금(42세) 등 600여 명의 탈북민들을 기습 북송했다”며 “항저우 아시안 게임 폐막식 직후 벌어진 일이다. 그들 가운데 90% 이상이 여성이고, 어린아이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중동 지역 기독교 방송인 SAT-7의 미국 책임자인 렉스 로저스(Rex Rogers)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이스라엘-가자: 오직 한 가지 해결책’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SAT-7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역에 현지 언어로 24시간 생중계되는 기독교 방송이다. 다음은 칼럼의 전문.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성경의 마지막 때에 관한 서사에 가장 중요한 순간인가? 우리…
기독교로 개종한 우간다의 한 노부부가 무슬림 친척들의 위협 때문에 집을 떠나 난민이 됐다고 한 소식통이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우간다 동부에 위치한 마유게의 케반도 와드 와칼렌드 마을 주민 술라 무구디(Sula Mugudi·70)와 아내 아이샤 무구디(Aisha Mugudi·62세)는 교회에서 1주일 동안 진행된 가정 방문 전도 캠페인을 통해 예수 …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6,400개 이상의 교회가 탈퇴를 가결한 가운데, 일부 감독들은 교단 분열이 “부흥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리우드에 위치한 UMC 대형교회인 부활교회(Church of the Resurrection)에서는 지난달 말 ‘리더십 인스티튜트’(Leadership Institute) 주최 패널 토론회가 진행됐다. 사회는 부활교회 담임…
지난 14일 유대인 인권단체 ‘반유대주의투쟁(Combat Anti-Semitism Movement, CAM)’이 주최한 웹 세미나에서, 하마스 공격에서 생존한 이스라엘인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스라엘 키부츠 주민인 미칼 라하브(Michal Rahav)는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국경 지역을 겨냥해 자행한 공격에서 살아남았다. …
한 기독교 인권단체가 중국에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된 수백 명의 탈북민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조치를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세계기독연대(CSW)는 최근 “500명 이상의 탈북민이 강제 북송됐으며 현재 고문, 투옥, 공개처형을 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며 관련 소식을 알렸다. CSW는 “북한에서는 특히 기독교인과 접촉한 사람은 누구나 위험하다”며 “…
중국이 최근 자국 내 탈북민 수백 명을 강제북송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이하 HRW)가 “중국이 올해 8월 29일에 80명, 9월 18일에 40명, 2021년 7월에 50명에 달하는 북한 주민들을 강제송환한 사실을 별도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 장기 체류자 81명과 성지순례 등 단기 여행객 82명 등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키기로 했다. 이스라엘 여행객들은 대부분 성지순례차 현지를 방문한 이들이다. 외교부·국방부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나라 국민 163명과 일본인 51명, 싱가포르인 6명 등 총 220명이 탑승한 군 수송기가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