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판결 전 다시 ‘위임’ 받은 오정현 목사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25일 임시노회에서, 사랑의교회가 청원한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를 허락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위임식을 마치면 현재 노회에 의해 당회장직이 일시 정지된 오 목사는 다시 사랑의교회 위임(담임·당회장)목사 지위에 오르게 된다. 대법원은 현재 오 목사에 대한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심리하고 있다. 원심 판결…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25일 임시노회에서, 사랑의교회가 청원한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를 허락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위임식을 마치면 현재 노회에 의해 당회장직이 일시 정지된 오 목사는 다시 사랑의교회 위임(담임·당회장)목사 지위에 오르게 된다. 대법원은 현재 오 목사에 대한 ‘위임결의무효확인’ 소송을 심리하고 있다. 원심 판결…
예장 합동 동서울노회(노회장 곽태천 목사)가 25일 내곡교회(담임 박원균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열고, 사랑의교회가 청원한 ‘오정현 목사 위임결의’를 허락했다. 이에 사랑의교회는 그 직후 이 사실을 교인들에게 공지하면서 “이는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교회 위임목사로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떠한 문제도 없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동서울노회는 오는 30일 사랑의교회…
지난 10일 공동의회를 통해 지난 2003년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을 재확인 한 사랑의교회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회가 속한 동서울노회에 위임을 청원하는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교회는 또 지난 공동의회에서 해당 안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기 전 교인들에게 “2003년 오정현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하기 위해 교회와 노회가 취한 모든 절차 및 과정은 교회법상 전혀 …
사랑의교회가 “오정현 목사의 2003년 위임의 교회법상 적법성을 재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교회 측은 이날 진행된 공동의회에서 참석 성도 96.42%가 오 목사에 대한 ‘위임 결의 청원 관련의 건’에 이 같이 찬성했다고 전했다. 또 이날 발표한 ‘공동의회 결의문’에서도 “오 목사에 대한 2003년 청빙과 2004년 임직이 정당하게 진행됐음을 확인한다”면서 “2004년 이후 오 …
법원이 사랑의교회 갱신위 측이 제기한 '공동의회 의제 상정 금지 가처분'을 8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교회는 오는 10일 공동의회에서 앞서 고지한 안건들을 모두 다룰 수 있게 됐다. 안건은 7개로 ①2019년도 예산(안) ②2017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③결의문 채택 ④소송 관련 공동의회 결의 재확인 ⑤강남예배당 명도 등 청구를 위한 제소결의 ⑥오정현 목사 위임 결의 청…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양국의 관계가 우려스럽다. 관광과 한류 등 민간 교류는 활발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악화일로에 있다. 잘 알려졌듯 3·1 독립선언서에는 자주독립 국가로서의 선언뿐 아니라, ‘동양의 영원한 평화’ 실현이라는 웅대한 비전이 담겨 있다. 과거사 반성과 함께, 일본 선교를 위해서라도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설정이 절실한 때다. 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여성 신사참배반대운동의 주역들이 다시 소개된다. ‘항일여성독립운동 신앙인’들인 최덕지·안이숙·조수옥 등을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아침(이사장 고규군) 주최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재건 교수(연세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가 …
오정현 목사가 22일 예장 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편목 정회원 자격 특별교육 과정(목회전문 단기편목)에 등록한 것과 관련, 사랑의교회가 23일 입장을 발표했다. 교회는 “사랑의교회가 2003년 오정현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하고 동서울노회가 위임한 모든 절차 및 과정은 교회법상 아무 문제가 없다”며 “그런데 총회 헌법 및 규칙에 따른 질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
소다 가이치 옹은 비교적 최근의 인물임에도, 그에 대한 자료가 많이 남아있지 않다. 겸손한 그의 성품 때문이다. 해방 후 건너간 일본에서의 15년간 삶도 마찬가지다. 본지는 전편에 이어 일본 자료들을 바탕으로 소다 가이치가 고국으로 돌아간 이후의 삶과 한국 귀환, 그리고 마지막 1년간 영락보린원에서의 삶을 간략하게 조명했다. -편집자 주 알려지지 않았던 고국 일본에…
3·1운동 100주년을 앞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양국의 관계가 우려스럽다. 관광과 한류 등 민간 교류는 활발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악화일로에 있다. 잘 알려졌듯 3·1 독립선언서에는 자주독립 국가로서의 선언뿐 아니라, ‘동양의 영원한 평화’ 실현이라는 웅대한 비전이 담겨 있다. 과거사 반성과 함께, 일본 선교를 위해서라도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설정이 절실한 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