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영광이었지만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영광이었지만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한교총 주관으로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 한국교회 비전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2부에 ‘한국교회 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수상을 했지만 그중에 저도 ‘목회와 연합’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교회로 돌아오는데 교계 어느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상 …
“영광이었지만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지난주 화요일 한교총 주관으로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 한국교회 비전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2부에 ‘한국교회 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명이 수상을 했지만 그중에 저도 ‘목회와 연합’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교회로 돌아오는데 교계 어느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목사님, 상 …
주일인 2024년 11월 17일은 국내 대부분의 교회가 추수감사절(추수감사주일)로 지킨다. 추수감사절은 간접적으로 신구약 성경, 직접적으로는 청교도들의 ‘미국 이주’에서 유래했다. 먼저 구약 성경의 맥추절(the Feast of Harvest)이 추수감사절과 관련이 있다. 맥추절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밀(wheat) 추수가 끝날 무렵 우량품들로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 감사제였다(출 23:16, 34:…
인문학과 융합·창조적 사고 강조 한 분야만 탁월한 사람은 실수해 나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를 능숙하게 다룰 나만의 무기 필요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회장 신성욱 교수) 제47회 정기학술대회가 ‘인문학과 실천신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경기 용인 남서울비전교회(담임 최요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정일 목사(문학연구공간 상상 대…
2024 다니엘기도회 16일차 간증자로는 배우 권오중 집사(토브픽처스 대표, (사) 함께하는 사랑밭 홍보대사)가 나서 ‘주님이 진정 기뻐하시는 건 (시편 42:11)’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다. 권 집사는 MICU1이라는 신경근 질환을 앓는 혁준 군과 함께 최근 부른 찬양들이 ‘권오중 복음(https://www.youtube.com/@kwonohjung)’이라는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전해지며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반대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제6차 국토순례가 제주도 260km를 한바퀴 돌며 진행되는 가운데, 천안 드리미스쿨(교장 강명구)이 여기에 동참했다. 충남 천안에 소재한 드리미스쿨은 매년 거룩한방파제와 함께 국토순례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국토순례 기간 동안 스스로 불편한 환경을 경험하면서 선교사로서의 체질을 훈련하고, 앞으로 살아갈 이 땅의 …
다니엘기도회, 연례행사 아닌 하나님 역사 치유와 회복의 장 단 한 사람 위한 메시지 준비 진리 그 자체이심 선포 메시지 결핍이 만드는 왜곡된 목소리 학대 경험으로 거짓된 자아상 예수님, 상처 단번에 치유하셔 오늘이 바로 치유와 자유의 날 다니엘기도회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다. 이 기도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강력히 흐르는 자리이며, 대한민국과 전 세계 디아스포라…
누군가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이 가슴에 박혀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느 한 분이 사업 실패로 큰 집을 팔고 작은 유닛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속사정을 모르던 한 이웃이 말했습니다. “그런 조그만 집은 노인네들이나 사는 곳인데 그런 곳으로 이사를 왜 가세요?” 그 말을 듣자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 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향해 손…
본문: 요한복음 11:3-4 본문은 마리아와 마르다가 등장하는 부분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자매입니다. 특히 마리아는 전에 베다니에서 주님에게 향유를 붓고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그런데 그 자매의 오라비인 나사로가 병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에게 사람을 보내어 나사로가 병이 들었음을 알리게 됩니다. 그때 주님은 나사로의 병에 대해서 죽을 병이 …
적용 힘든 이유, 모호함 뒤 숨어 나 자신 드러내지 않고 싶어서 괄호 넣기, 큐티에 유용한 도구 성경 언어, 일상 언어로 바꿔줘 뻔한 적용, 큐티 관두게 만들어 키워드 바꾸기, 실마리 풀어줘 “적용은 남이 아닌 나에게 한다.” 필자가 ‘적용’ 부분에서 말씀드렸다. 하지만 나에게 적용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내게 적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애써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
“글쓰기는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글을 쓰는 시작이 중요하다. 글쓰기를 시작하면 언젠가 효과가 나타난다. 글쓰기를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글쓰기는 숲 가꾸기와 같다.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오랜 시간과 과정을 거쳐야 만들어진다. 먼저 묘목을 심어야 한다. 묘목은 땅을 만나야 자란다. 마찬가지로 글쓰기의 효과는 글자와 글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