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체스터가 고르고 골라 엮어낸, 청교도들의 귀한 기도문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의 기도문을 읽는 것에 큰 유익이나 흥미를 못 느꼈던 때가 있었다. 기도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하나님과 기도하는 사람 사이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때론 은밀하고 친밀하게 전달되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께 드려진 개인의 기도 또는 공동체적 기도이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의 기도문을 읽는 것에 큰 유익이나 흥미를 못 느꼈던 때가 있었다. 기도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하나님과 기도하는 사람 사이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때론 은밀하고 친밀하게 전달되는 것이라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의 많은 부분이 하나님께 드려진 개인의 기도 또는 공동체적 기도이고,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
눈 열어 하나님 자세히 바라보자 하나님 알아야 나 자신 알게 돼 성찰, 자신을 반석 위 세우는 것 자기 문제에 매우 민감한 사람 눈 가늘게 뜨고 자기 안 살펴야 숨어있는 죄 발견해, 제거해야 2부. 성찰이란? 1. 왜 성찰인가? 성찰(省察)이라는 한자어는 많은 점을 시사한다. 먼저 省(살필 성)은 작을 소(少)와 눈 목(目)으로 이루어졌다. 사람은 무언가를 자세히 볼 때, 지그시 눈을…
우리가 역사를 돌아볼 때, 지도자로서는 너무나 훌륭하고 위대했지만 아버지로서는 실패한 사람이 많이 있다. 두 가지 역할을 다 잘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렇다. 성경에도 보면 지도자로서는 위대했지만 아버지로서는 인정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 지혜의 왕 솔로몬과 선지자 사무엘이 그 대표적인 사람이다. 솔로몬은 전무후무한 지혜자였다. 성경에 보면 솔로몬의 지혜…
2023년 인구총조사 기준으로 1인 가구는 무려 782만 9,035곳. 전체 가구 2,207만의 35.5%로 열 집 중 네 집이 ‘나 혼자 사는’ 시대가 됐다. 2024년 주민등록인구 통계상으로는 지난 3월 이미 1,00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한다. 2050년에는 전체의 40%로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나 혼자 산다’는 사람들은 연령대와도 무관하다. 1인 가구는 60-70대에서 38.7%로 가장 많고, 39세 이…
남성 26명, 여성 216명 등 236명 누적 입국 인원, 총 3만 4,314명 지난 2024년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이 전년에 비해 20% 가량 늘어났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한국으로 입국한 탈북민은 남성 26명, 여성 216명 등 총 236명으로, 전년인 2023년의 196명보다 20.4%나 늘어났다. 국내 입국 탈북민은 2018년 1,137명, 2019년 1,047명으로 1천 명 대를 유지했으나, 코로나19 사태…
초혁신 통한 숭실 ‘리부팅’ 강조 대전환 핵심 역량 ‘적응과 변화’ 숭실대학교 제16대 이윤재 총장의 취임예배가 2월 4일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윤재 총장은 지난 12월 5일 제16대 총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 김회권 교목실장이 인도한 예배는 묵도, 찬송, 황형택 새은혜교회목사(숭목회장)의 기도, 이…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헌법재판소와 선거관리위원회,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의 문제점을 연일 지적하다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이번에는 내란을 부추겼다는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세계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담’이 4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개막했다.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 공동의장은 “국제 종교자유정상회담은 세계 최대의 종교 자유 모임”이라며 “종교 자유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영혼의 인권으로서 보호받아야 한다”며 “새로운 행정부와 의회가 더 광범위한 정책 분야에서 이러한 입장을 반영하길 기대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힐튼하와이언빌리지에서 ‘2025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를 개최했다. 국내 정치 변화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 정책 변화와 국제 정세 전환기를 맞아 열린 올해 기도회에서는 한미 양국 기독교 지도자들과 정·재계 인사들이 한반도 안정과 평화, 양국 협…
헌법기관 권위·권력 과시 전에 공정·신중한 태도와 판결 해야 정치·이념보다 국가 위해 결단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는 ‘국민들은 헌재(憲裁)가 헌법의 공정한 판단을 원한다: 이념에 편중된 재판관들도 진지하게 국가를 생각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5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재판관들의 정치적 성향이 크게 논란이 되자 지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