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자살·자해 절박한 외침, 외면 말아야”… 4가지 역할은
밤이 깊어 갈수록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다. 생명의전화 전화상담과 청소년 상담 채널 ‘라임(LIME)’을 통해 접수되는 사연들은 단순한 하소연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마지막 문턱 앞에서 건네는 구조 신호다. 그러나 이 외침에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다면, 청소년들은 더 깊은 상처를 안은 채 생의 의욕마저 꺼뜨리게 될 것이다. 통계청 ‘사망원인 …
밤이 깊어 갈수록 청소년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다. 생명의전화 전화상담과 청소년 상담 채널 ‘라임(LIME)’을 통해 접수되는 사연들은 단순한 하소연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마지막 문턱 앞에서 건네는 구조 신호다. 그러나 이 외침에 아무도 응답하지 않는다면, 청소년들은 더 깊은 상처를 안은 채 생의 의욕마저 꺼뜨리게 될 것이다. 통계청 ‘사망원인 …
바르셀로나 지방정부의 도시 개발 계획으로 최소 17개 복음주의 교회가 폐쇄될 위기에 처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폐쇄가 임박함에 따라 일부 주민들은 이미 지방 당국으로부터 이전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와 관련 카탈루냐복음주의협의회(Evangelical Council of Catalonia,이하 CEC)는 “해당 결정으로 수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 장소를 잃게 될 수 있다…
독일 연립정부가 신정부 구성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국제종교자유연구소(IIRF)가 “‘종교의 자유’는 외교의 필수 요소로 다뤄야 한다”며 종교 자유 위원 사무소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 2월 23일 치러진 독일 총선에서 우파인 기독민주연합(CDU)과 기독사회당(CS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는 33%의 득표율로 733석 중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했다. 이번 선거는 1…
남침례교(SBC)에서 10,900개 교회를 대표하는 13개 소수민족 단체가 공동 성명을 내고 박해를 피해 온 이민자들에게 연민을 베풀어 줄 것을 트럼프 행정부에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아이티계, 히스패닉계, 아프리카계 미국인, 중국계, 필리핀계, 나이지리아계, 라이베리아계, 가나계, 한국계, 버마계, 태국계, 베트남계 지도자들이 해당 성명에 동참한 것으로 …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경남과 경북 지역을 덮친 산불로 슬픔을 당한 교회와 주민들을 위한 모금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정형 상임대표는 “이번 산불로 피해를 당한 교회들, 그리고 이재민들의 고통을 함께 공감하며 선교회 회원들의 마음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나눔의 실천을 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국내외 …
‘유골보석 대표 기업’ 본향 기술의 발전으로 가신 이의 유해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는 유골보석 영옥(Memorial-gem)을 성경함 속에 봉안하여 거부감 없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 유골보석 영옥은 소중한 삶을 사신 고인을 깨끗하고 품위 있게 모실 수 있도록 유골 분을 보석(구) 형상으로 생성한 아름다운 결정체를 말한다. 대한민국 장례문화 개선의 …
영화 <본회퍼: 목사·스파이·암살자>가 4월 9일 개봉했다. 2시간 13분 러닝타임의 이 미국 영화(원제 Bonhoeffer: Pastor. Spy. Assassin)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독재자 총통 히틀러에 항거했던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1906-1945)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기독교가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름 아래 종속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르는 삶이 희미해지던 시대. 독일…
51대 49로 승리해도 51이 독식 민심 왜곡,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 줄이기 위해 권력 분산 개헌 필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미래를 위해, 오늘의 문제를 개혁해야 한다: 개헌을 통해 승자독식 구조를 바꾸고, 권력을 분산하자’는 제목의 성명서를 4월 9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대통령 파면으로 12.3 계엄사태가 일단락됐다. 헌법재판소는 …
1. 국민들 깨어났다 2. 기독교인들 역할 컸다 3. 국민들 권리 되찾아야 4. 과도한 권력남용 방지 5. 문제 법관 걸러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대통령 탄핵과 파면이 남긴 과제’라는 제목의 논평을 4월 9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이 헌재 재판관 몇 사람의 합의로 대통령이 파면된 것은 매우 유감스…
북한 무장공비로 1968년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붙잡혀 귀순한 뒤 목사안수를 받았던 김신조 씨가 4월 9일 새벽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김신조 씨는 1942년 6월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평안남도 순천으로 이주했으며, 만 5세에 평양으로 이주해 성장하다 만 19세에 조선인민군 지상군으로 복무 중 공작원이 됐다. 1968년 1월 21일 밤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공작원(124부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