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교회, 150년 된 월간지 발행 중단 예정
약 150년 된 스코틀랜드 교회 월간지인 ‘라이프 앤 워크’(Life and Work)가 재정적 압박과 구독자 수 감소로 올해 말 발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교회 대표자들은 에든버러에서 열린 총회에서 146년 된 이 출판물을 유지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불가능해졌다는 통보를 받고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편집의 독립성을 갖고 운영돼 온 ‘라이프 앤 워크’…
약 150년 된 스코틀랜드 교회 월간지인 ‘라이프 앤 워크’(Life and Work)가 재정적 압박과 구독자 수 감소로 올해 말 발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교회 대표자들은 에든버러에서 열린 총회에서 146년 된 이 출판물을 유지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불가능해졌다는 통보를 받고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편집의 독립성을 갖고 운영돼 온 ‘라이프 앤 워크’…
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 목자들과 기독교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이 계속되며 사망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풀라니족의 공격으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 있는 가톨릭 마쿠르디 교구는 ‘에이드투더처치인니드’(Aid to the Church in Need)와의 인터뷰에서 “살인 사건과 더불어 9명이 부상을 당하고 2명이 납치됐다”고 전했다. 마쿠르디 교…
신촌성결교회 창립 70주년 기념 부흥 때는 모두 뜨거운 열정 가져 ‘열정→부흥’ 아닌 성령이 주신 것 성령, 우리 나태에 빠지도록 안 해 2025년 제44회 신촌포럼이 5월 30일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다시 부흥을 이야기하다’는 주제로 개최됐다. 신촌성결교회 70주년 기념 ‘성결섬김마당과 함께하는 신촌포럼’은 1부 예배와 2부 강연 순으로 진행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감리교)가 사립학교법 개정 대응을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26일 사학특별대책위원회(사학특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와 교목, 선교사 등 교육 현장의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연대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3월 27일 제2차 실행부위원회를 열고 사학특위를 재정비했던 감리교는 이날 첫 모임을 가졌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 6월 3일 대통령 보궐선거를 앞두고 “거대의석 정당이 사법부에 이어 행정부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삼권분립이 제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투표해야 한다”며 “범죄행위가 없는, 윤리적으로 깨끗한 삶으로 실천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장시킬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나비는 30일 논평에서 “이번 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세기총은 “이번 선거가 한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회”라며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권리인 투표는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전기현 대표회장은 “투표는 단순한 권리가 아니라 우리의 신…
미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장로교단인 미국장로교(이하 PCUSA) 교인 수가 올해 말까지 100만 명 이하로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한 보고서가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는 최근 교세 통계에 대한 연례 보고서에서 “교인 수가 2023년 약 109만 4,000명에서 2024년 약 104만 5,000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에만 약 49,000명이 교단을 떠났다”고 밝혔다. 2024년 활동 교인 수는 2021년 …
미국의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5월 28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 대통령을 만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두 사람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 평화가 회복되기를, 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했다. 유럽 전도대회를 위해 베를린을 방문한 그래함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오늘 젤…
2025년 대선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 여인의 진심 어린 연설이 조용히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의 찬조 연설은 화려한 수사도, 전략도 없었다. 오직 ‘삶으로 말하는 진실’이었다. 그러나 유시민 옹은 이 진실에 대해 조롱과 왜곡으로 대응하며, 정치 담론의 수준을 다시 바닥으로 끌어 내렸다. 유시민 옹은 유튜브 방송에서 …
위기상황 놓인 마다가스카르 네이버 해피빈 통해 캠페인 진행 하루 한 끼조차 해결 어려운 이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식량위기에 놓인 마다가스카르 남부 2개 지역에 1억 원 규모의 쌀을 제공했다. 굿피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마다가스카르 남부 도시 암보아사리 수드(Amboasary Sud)와 암보봄베(Ambovombe) 취약계층 1천 907가구, 약 7천 900명에게 총 95톤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