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6월 중순으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14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약 30만(주최 측 추산) 시민과 성도들이 모여 거룩한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애 문화 확산에 강력 반대 의지를 밝혔다. 통합국민대회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에 …
6월 중순으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14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약 30만(주최 측 추산) 시민과 성도들이 모여 거룩한 대한민국을 향한 염원을 드러냈다. 이날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참석한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애 문화 확산에 강력 반대 의지를 밝혔다. 통합국민대회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에 …
4. 보수주의는 승리했는가? 4-1. 그렇다면 유럽과 미국 등 자유민주주의 진영에서 보수주의는 성공을 거두었는가? <보수의 정신(Conservative Mind)>을 쓴 러셀 커크(Russell Kirk, 1918-1994)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보수주의를 크게 네 가지 흐름에서 살펴보았다. 가장 먼저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ism)’이다. 이는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자유 두 가지를 주장하면서, 타자의 신체나…
어느 교회에서 설교를 하게 됐다. 설교 후 성도님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예배 후 개인적으로 다가와서 좋은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배를 끝나고 나는 마음이 더 불편해져 있었고, 그 불편한 마음이 겉으로도 드러나는지 “사모님, 피곤하세요? 설교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나봐요!” 라는 말씀들을 하셨다. 사실 필자는 전혀 피곤…
경륜적 삼위일체, 전통적 입장 성자 구원 사역 중심 삼위일체 구원사 지향적 삼위일체 이해 성령, 성자 종속돼 돕는 입장 내재적 삼위일체, 최근의 입장 삼위 각각 고유 사역 부각시켜 페리코레시스, 영 그리스도론 성령 강조, 에큐메니칼측 입장 1. 경륜적 삼위일체가 아닌 내재적 삼위일체 강조 ’삼위일체 선교(Missio Trinitatis)’ 개념에서 나타나는 가장 주된 강조점 중 하나…
기독 학자, 시대 흐름 선도하고 시대정신 비판적 검토해 제시를 과대포장 AI 도구적 본질 직시를 인공지능, 패턴과 평균 강하지만 인간, 패턴과 평균 넘어 창의적 평균 벗어난 롱테일 등에 강해 AI 시대 신학적 인간론, 인간을 정보나 기능 복합체 축소 대신 존재 깊이·책임, 윤리 응답 핵심 AI, 인간의 종교적 상상력 확장 전통 종교 넘은 신학적 가능성 공적 담론 창의적 참여할 …
우리는 다시 속았다. ‘하버드 심리학자, 육아 멘토, 세계 석학 추천 작가’라는 화려한 말들에. 그 사람의 책은 서점 심리 분야 1위였고, 전국 각지 부모들의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 교육청과 검찰청, 기업 강의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신뢰받는 전문가’로 소개되었고, 많은 부모는 그녀를 따라 자녀교육 방향을 정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철저한 조작이었다. 학력도, 학위…
영성·인성·지성 전인교육 비전 기독교 정체성과 글로벌 역량 한동대학교가 제8대 총장 후보자 청빙에 나선다. 한동대 총장후보발굴위원회는 공고를 통해 “지난 30년간 하나님의 대학,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한 한동대학교는 오는 30년을 준비하며 하나님 나라 역사에 동참하는 한동대의 미션을 이끌어 갈 차기 총장을 청빙한다”고 밝혔다. 신임 총장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 부활을 증언해온 천정은 자매가 6월 13일 오후 10시 48분경 예수님 곁으로 돌아갔다. 천정은 자매는 2012년 수술조차 할 수 없는 말기암 판정을 받고, 지금까지 100차례 이상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불린 인물이다. 피아노를 전공하고 큰 어려움 없이 살던 천정은 자매는 암 판정 이후 완전히 바…
허천회 목사 차세대 영적 지도자 세우기 운동 계속해야 교회 빈자리 채울 새 영적 세대 준비할 때 최원호 목사 기도 중요성 깊이 깨닫고 교재 집필 완료 청소년들 살리기 위해 위기 및 가족 상담 캐나다에서 목회와 신학교수 활동을 하고 있는 허천회 목사가 최근 방한해 본지 칼럼니스트 최원호 목사가 시무하는 은혜제일교회를 방문해 서로의 연구 활동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아시아 복음주의 리더십 포럼’(Asia Evangelical Leadership Forum, AELF)이 13일 저녁 마무리됐다. 아시아 전역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제자훈련을 교회의 중심 사명으로 삼을 것을 다짐했다. 아시아복음연맹(Asia Evangelical Alliance, AEA)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제자도 아니면 죽음을’이라는 주제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열렸으며, 22개국에서 교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