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스타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구단이 주최한 ‘성소수자의 밤’(Pride Night) 행사에 성경 구절이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다저스 선수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무지개색 팀 로고가 새겨진 성소수자 모자를 착용했다. 이 이벤트는 12년 연속 구단이 진행하는 ‘성소수자의 밤’ 행사의 일환…
II. 신약의 속죄 신약성경에서 복음서 저자들과 사도들은 예수의 죽음이 단지 의인의 무죄한 죽음만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속하는 하나님 아들의 대속(代贖, atonement)의 죽음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예수는 자신이 죄인의 대속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다고 수차례 고난에 대한 예언을 하셨다. 1. 복음서 저자들의 증언 예수는 제자들과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을 하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의하면, 모정(茅亭)은 여름에만 사용할 목적으로 방이 없이 마루로만 구성된 작은 규모의 초가지붕 건물로, 전라도지방에 집중해 있다고 정의한다.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에 ‘모정’이 있었다. 어려서 기억하던 단어는 모종이다. 지금 글을 쓰려 찾아보니, 모정이 맞다. 우리 동네에서 모정은 어른들이 무더운 여름철 농사일을 하다 휴식하는 건물로 …
한국교회 회복에 다시 불을 지필 ‘Action! Gospel Korea Fest 2025’ 발대식이 17일 구리 갈매 새성동교회에서 열렸다. 오는 9월 13일부터 이틀간 구리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될 복음 전도 대회를 앞두고 마련된 이날 발대식에는 대회 조직위원회와 구리시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지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 구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선교와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공유했다. …
이사야 50장 강해 요절: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4절)”. 이스라엘은 죄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사야는 이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말씀으로 깨우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런 이사야를 핍박하고 조롱했습니다. 하지…
용인과 성남, 수원 지역 참전용사 200명 초청, 미국서 온 참전용사 손녀 미스트롯 마리아 씨 공연도 올해로 19년째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열고 있는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오는 6월 22일(주일) 오후 4시 30분 경기 용인과 성남, 수원 지역 국군 참전용사 200여 명, 각계 인사와 지역 주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한다. 새…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6.25 전쟁 75주년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75주년을 맞는 6·25 전쟁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불행한 전쟁을 방지하려면, 철저한 힘에 의한 대비가 가장 중요하다. 이 땅에 평화가 지금까지 지속되는 것은 1953년 10월에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맺어진 ‘한미상호방위조약’ 덕분”이라며 “지금도 미군과 철저한 공조 없이 자유 …
221명 졸업생 주요 기관 진출 AI 시대 언어 전문가 역할 논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역량 강화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통역번역대학원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4일(토) 한동대 김영길 GRACE 스쿨 채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도성 총장, 박혜경 학사부총장, 교수진, 동문, 재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5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기…
광야(曠野)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山脈)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즈런한 계절(季節)이 피여선 지고 큰 강(江)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향기(梅花香氣)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
“한국은 제게 두 번째 고향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이후, 한국에서 받은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은혜였습니다.”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고 있는 영국 출신 배도선(Dr. Peter R. M. Pattison, 피터 패티슨) 선교사가 최근 한국을 다시 찾았다.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그에겐 여전히 익숙하고 반가운 얼굴들이 가득했다. 그는 “나이가 많고 몸도 약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