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에 납치됐던 한 파키스탄 기독교인 소녀가 약 2년 만에 그리운 가족 품에 돌아올 수 있었다. 그녀는 무슬림 남성이 자신을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시키고 아내라는 이유로 반복적인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무스칸 리아캇(Muskan Liaqat·16)은 지난 2023년 5월 24일(이하 현지시각) 밤 펀자브주 셰이쿠푸라 지역의 무리드케에 있는 자신…
결혼 5년 내 남녀 1천 명 대상 결혼 목적은 ‘심리적 안정’ 자녀 계획은 1-2명 가장 많아 가장 큰 장애물 ‘경제적 부담’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가 전국 25-45세의 결혼 5년 내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혼부부 결혼의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제이(대표 이배인)에 의뢰해 지난 6월 13-16일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실시하는 ‘2025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가 오는 7월 6일(주일) 오후 4시 주다산교회에서 ‘샬롬 부흥(요 20:21)!’이라는 주제로 거행된다. 이번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에서는 성경, 찬송, 교회, 주일학교, 기독교학교, 사회봉사, 해외선교, 비전 등 8가지 주제로 8개 교단 총회장들이 직접 참석해 메시지를 전한다. 전국적으로 활…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6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가 1974년 세계 선교를 시작한 이래 51년간 오대양 육대주에 선교사를 파송, 단일 교회로는 최대 규모인 67개국 673명의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했다. 11개 순복음 해외총회 산하에 총 1,211개 교회(지성전 포함)가 소재하고 있으며, 선교…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6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Only by the Word, Only by Grace, Only by the Holy Spirit)’을 주제로 개최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조용기 목사가 1974년 세계 선교를 시작한 이래 51년간 오대양 육대주에 선교사를 파송, 단일 교회로는 최대 규모인 67개국 673명의 선교사를 전 …
1. 우즈베키스탄 기독교와 교회 상황 실크로드의 중심지 우즈베키스탄은 이슬람 인구가 전체 인구의 96%를 차지하고 있지만 세속 국가 이념을 헌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나라이다. 티무르(Timur) 제국하에서 이슬람이 번성했고, 구소련 시절과 독립 후 독재 정권이 계속되면서 교회와 기독교인은 박해를 피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신앙에 있어 양심의 자유를 보장…
본지는 최근 동두천 두레수도원에서 김진홍 목사를 다시 만나 비상계엄과 탄핵, 그리고 6.3대선을 종합 정리하며 그 역사적 의의를 평가하는 대담을 진행했다. 김 목사는 비록 대선 결과가 원치 않던 결과지만,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서 신념에 따라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다만,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
미국에서 종교 자유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는 종교를 억제하려는 세속주의 단체들이며, 이들은 이를 위해 정부 권력을 이용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댄 패트릭(Dan Patrick) 텍사스 부지사가 주재한 ‘대통령 산하 종교자유위원회(Presidential Commission on Religious Liberty)’ 첫 회의가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워싱턴 D.C.에 위치한 성경박물관(Museum of the Bible)에서 열렸다. 이 위원…
3. 성령의 능력으로 대속제물이 되신 예수 예수는 자신의 신성과 성령이 주시는 겸허 능력으로써 죄인의 모양으로 자기를 낮추어 우리의 대속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사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예수의 겸허는 그의 신적 본성의 겸허에서 나온다. 인간은 교만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일시하려다 하나님의 금지명령을 불순…
이쯤 되면 국민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능멸하는 수준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음에도, 대통령실은 단호히 “낙마 사유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선언은 단순한 인사 방어가 아니라, 국가의 도덕성과 공공윤리를 모욕하는 권력의 오만이며, 대한민국 공직 사회 전체에 대한 신뢰 붕괴의 신호탄이다. 도대체 이 정권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