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법, 메릴랜드주 학부모 ‘동성애 수업 거부권’ 인정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28일 6대 3의 판결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의 정책을 뒤집고, 학부모가 자녀를 성소수자 관련 수업에서 제외시킬 권리가 있다고 인정했다. 미국 CBN뉴스는 “이는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학부모의 종교적·윤리적 권리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중대한 판례가 될 전망”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대법원은 “학…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 6월 28일 6대 3의 판결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의 정책을 뒤집고, 학부모가 자녀를 성소수자 관련 수업에서 제외시킬 권리가 있다고 인정했다. 미국 CBN뉴스는 “이는 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학부모의 종교적·윤리적 권리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중대한 판례가 될 전망”이라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대법원은 “학…
예장 고신총회 대사회관계위원회(위원장 박석환 목사)가 ‘정교분리의 원칙과 한국교회의 정치참여’를 주제로 한 정기세미나를 6월 26일 경남 김해시 소금과빛교회에서 개최했다. 개혁주의 신학적 입장에서 발제한 최덕성 박사는 “초대교회 신자들은 부패한 세상을 떠나 사막에 칩거하며 영적인 행복을 추구했지만, 개혁교회의 신자는 부패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
‘영남산불 피해복구 한국교회 라운드테이블’이 오는 7월 3~4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교회 목회자(부부)를 초청해 트라우마 심리치유 및 목회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한교봉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한국교회의 자원봉사 활동을 계기로 출범…
미국 성인의 절반 이상은 공립학교 교사가 예수님을 언급하며 기도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주(State)별로 큰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연구소(Pew Research Center)가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36,908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2%가 교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학생들과 기도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27%는 …
정당하고 준비된 소망의 기다림은, 기쁨으로 꽃핀다. 삶은 구획된 공간이다. 밝음과 어두움, 유채와 무채, 짙음과 옅음, 볼륨과 눈으로도 느껴지는 질감과 양감. 같은 곳을 반복해 사진을 찍어도, 시간대 마다 다르다. 형상대의 상이, 시간대의 상이, 인식과 느낌대의 상이. 그중, 선택 소화 흡수도에 따라, 그 느낌을 수용하는 순간 상태에 따라 더욱 다양. 순간의 판단 파악 정…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태복음 20:28)”. 예수께서 하신 이 말씀 속에는 세상의 가치관을 뒤바꾸는 혁명적 가치관이 들어 있습니다. 세상은 지배하는 자를 높이 평가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타인을 섬기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을 더 위대하게 보십니다. ‘섬김’은 비천해 보일 …
러시아의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였던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는 죽기 전 “믿음은 삶을 더 단순하게 만든다. 신앙은 정치 활동뿐 아니라 삶 자체에 커다란 위로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는 그가 형무소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기 전,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언급한 글 중 일부다. 최근 나발니의 자서전 『패트리어트(Patriot)』의 새 문고판이 출간되면서, 그의 용기와 신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불참 결정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샬롬나비는 30일 논평에서 “나토 회의 불참은 이 대통령의 ‘굳건한 한미 동맹’이란 메시지를 희석시킬 수 있는 조치”이자 “혈맹인 미국 …
본지는 최근 동두천 두레수도원에서 김진홍 목사를 다시 만나 비상계엄과 탄핵, 그리고 6.3대선을 종합 정리하며 그 역사적 의의를 평가하는 대담을 진행했다. 김진홍 목사는 김문수 전 장관에 대해 “청렴하고 유능하며 미래지향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자기 PR 능력이 약하다는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그런 분이 좀 난세에 좀 이끌었으면 좋았는데 (낙선했…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와 이단상담사전문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신천지 요한계시록 실상 반증 세미나’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상록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신천지의 핵심 교리인 ‘요한계시록 실상 교리’에 대한 반증을 통해, 신천지 신도들의 회심을 돕고 교회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