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선교사 한 분이 나에게 한 사람을 소개했다. 르완다에서 온 젊은 목회자였다. 그는 어릴 적 르완다 학살(1994)로 부모를 잃고 우간다로 넘어왔다. 우연히 그를 만난 선교사는 그를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살았다. 때가 되어 그는 나에게 그를 공부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그를 쿠미대학에 입학시켜 3년간 가르쳤고, 그는 재작년에 졸업했다. 어느날 그가 나를 찾아와 African …
종교계 시민단체들이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특검의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규탄하고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트루스데일리TV 대표 박원영 목사는 “지난 역사에서 교회를 압수수색 한 적이 있나. 이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진실을 품은 교회들을 길들이기 위한 폭력과도 같은 행위”라며 “거짓된 힘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선교 이야기는 바쁜 목회자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인 주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친구 중 하나는 내가 이야기할 때마다 잘 들어줘서, 나는 어느 날부터 그를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 한국에 갈 때마다 나는 그를 설득했고, 그를 위한 선교 계획도 세웠다. 나는 그가 내 끈질긴 구애에 감동받아 거의 마음을 정한 것으로 생각하고, 그가 아프리카로 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수태고지 가톨릭 학교’(Annunciation Catholic School)에서 개학 첫날 아침 미사 도중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총 17명이 부상을 입는 참극이 벌어졌다. 사건은 총격범이 학교 예배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총을 무차별적으로 발사하면서 시작됐다. 희생된 어린이는 각각 8세와 10세였으며, 부상자 중에는 고령의 신…
10개국 주한 대사관 참석 감사 2023년부터 2회씩 장학금 지급 글로벌엘림재단(이사장 이영훈 목사)이 19개국의 39명 유학생들에게 2025년 가을학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국내 거주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22년 설립한 다문화사역 전문기관이다. 지난 8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AI 기도문, 기술적 산물일 뿐 영성, 대체 가능한 기술 아닌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 통해야 기도의 자리, AI가 대신 못해 AI 기도문, 잘 쓰인 글이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아냐 찢겨진 심령에서 터져 나오는 진실한 고백 기뻐 받으실 것 인공지능(AI) 발전은 이제 교회 안으로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몇 초만에 원하는 톤과 길이에 맞춘 기도문을 AI가 작성해 줍니다. 오타도 없고, …
전도 열정 회복, 현장 사례 중심 교회들 전도 사역, 부스로 소개 참여 250여 교회 전도마차 제공 사례 발표, 선택 및 주제 강의도 ‘전도 중심형 교회로 바꿔라’는 주제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안성우 목사, 이하 기성) ‘2025 전도박람회’가 8월 28일 고양 로고스교회(담임 안성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성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신용수 목사) 주최로 열린 2025 전도박람…
교육부가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 지정 고시’ 개정을 행정예고했다. 이번 행정예고에 대해 교육부는 “기존 고시된 학교법인 명단에서 폐교, 학과 개편 등에 따른 종교계 이외 학과 신설 등을 반영해 현행화하려는 목적”이라고 개정 이유를 밝히고 있다. 개정안에 의하면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은 기존 11개 대학 9개 대학원대학 1개 각종학교 등 21개 학교법인에서, 6…
조작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아동이 있다.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행동이 느린 아동이다. 이런 아동은 상황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여 허둥대는 모습을 보인다. 이런 아동을 둔 부모는 좀처럼 무언가를 해내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행동이 느리면 두뇌까지도 느릴 것으로 생각되어 부모의 걱정스럽기에 이런 아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조작능력이 발달하지…
고독한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서 항상 고독하였다 사람들은 그의 얼굴에서 웃음을 볼 수가 없었다 모두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도움을 청할 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사람들뿐이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문제에만 예수 그리스도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고 원했다 이 땅에 오시사 복음의 문을 열고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것보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