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25일 라오스 비엔티안 드림스쿨(Vientiane Dream School)과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의 ‘2025년 동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대비하여, 라오스 현지의 특수교육 교사 역량 강화 및 장애 아동의 학습권 보장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 한성교회(담임 도원욱 목사)가 27일부터 29일까지 ‘제7차 행축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행축’은 한성교회의 대표적인 전도 프로그램인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를 주려 부르는 이름으로, 다른 교회 목회자들과 나누는 교육 과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이너마이트: 복음의 능력이 폭발할 때 교회는 진격한다’라는 주제로, 국내 담임목사·부교역자·사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원욱 목사의 ‘행축 철학과 목회자 리더십’, 서권재 목사의 ‘전략적 전도 거점 사역’, 유지혜 전도사의 ‘행축 전략과 10단계 프로세스’ 등 주제강연이 진행된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이승열)이 최근 세계 최빈국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두 기관은 총신대학교에서 '세상을 밝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하나 글로벌 드림 장학금(Hana Global Dream Scholarship)'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최저개발국(LDC) 출신 학생들이 재정적 어려움 없이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통역번역대학원이 2026학년도부터 국내 최초로 13개월 압축형 통역번역 석사과정을 개설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의 2년 과정을 1년 1개월로 단축한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에 발맞춰 실무형 통역번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과정은 총 40주, 21과목, 35학점으로 구성되며, 통·번역뿐만 아니라 설교 통역과 기독 번역을 포함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국제기구, 선교단체, 교육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돕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진로취업지원단(단장 이헌준)이 지난 23일 오전 경기캠퍼스 장공관 3층 장공대회의실에서 ‘2025 청년이음렛츠하이 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헌준 진로취업지원단장을 비롯해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장순남 소장, 박지환 주무관, 수상 학생 22명, 지도교사 6명이 참석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상담대학원(원장 황헌영)이 지난 20일 제2회 '따숨제'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술제는 '하나님의 숨결, 사람의 온기로'를 주제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모여 상담 사역과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황헌영 상담대학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를 전한 황덕형 총장은 “상담대학원은 학문적 탁월함과 영성을 겸비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류의 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웨협)가 26일 오후 서울 서광성결교회(담임 이상대 목사)에서 ‘종교개혁자의 사회개혁’이라는 주제로 ‘제5차 웨슬리언 학술제’를 개최했다. 본격 학술제에 앞서 양기성 목사(대표회장, 웨협 창립자)의 사회로 1부 개회예배를 드렸다. 이용호 목사(서울신대 부총장)의 기도 후 개회사를 전한 양기성 박사는 “오늘의 한국과 세계의 교회가 직면한 위기는 단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영성의 위기요, 거룩함의 상실”이라고 했다.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교수 보수규정과 관련된 법적 절차가 대법원 판결 확정으로 모두 종결되었음을 밝혔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교수 재임용·승진 시 서명한 계약서는 변경된 취업규칙에 대한 동의로 유효하다”는 논리를 확정했다. 교수 측이 제기한 ‘계약서의 형식적 작성’논란에 대해서도 “당시 대학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 구성원의 공감대 속에서 보수규정 개정이 이뤄졌고, 이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보수규정에 수용하기로 하면서 임용계약을 체결했다”는 판례를 유지했다. 또한 “재임용·승진이 적법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진행”되었다는 점도 인정했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강규성)가 25일 오전 한국성서대학교(총장 최정권)에서 ‘사회적 화해와 통합: 복음주의 신학의 관점에서’에서 라는 주제로 제85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원하 박사(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가 ‘이념, 신앙 그리고 그리스도 안의 통합: 정치 이념에 따른 한국교회의 갈등 해소와 통합(화해)을 향한 복음주의 신학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8일 경북 지역 청년들의 콘텐츠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경북형 K-콘텐츠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 파랑뜰 드림홀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실무형 고급 인재양성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콘텐츠 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부트캠프에는 약 50명의 교육생과 멘토들이 참석,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했다.